평통협활동과 統一運動에 도움이 될 南北海外의 各種 資料들을 게재해나가겠습니다.

声明、談話

각계인사 328명 “연내 종전선언·대북제재 해제” 촉구 (민플러스8/9)

8일 서울 프란치스코교육회관서 회견 “판문점선언과 북미공동선언 이행 위해”

김동원 기자승인
180809종전선언촉구
▲사진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시민, 사회, 종교계 등을 망라한 각계 인사 300여명이 판문점선언과 북미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연내 종전선언과 대북 제재 해제를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8일 발표했다.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의장, 김선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회장,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등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판문점선언과 북미공동선언이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북측과 남측, 미국의 실천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정전 65년이 되는 7월27일 북한(조선)이 한국전쟁 당시 미군 사망자의 유해를 송환했다. 지난 5월 핵실험장을 폭파한 이후, 최근에는 미사일 시험장도 해체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면서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의 주요 근거가 되어온 북한의 핵, 미사일 시험 중단과 관련 시설 해체는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진전이다. 따라서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관계정상화, 평화보장 조치로써 대북제재 해제는 검토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북간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한 판문점 선언이 무색하게도, 각계각층 민간교류를 비롯해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나아가 남북경협 등 다양한 남북교류는 소문만 무성할 뿐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대북제재에 구애받지 않고 남북 당사자가 과감히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조치들조차 지나치게 미국과 국제사회의 눈치를 보느라 더뎌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정부의 미온적 대처를 꼬집었다.

  이들은 또 “공동선언의 이행은 상호적이어야 한다. 북측이 여러 가지 인도적 조치, 비핵화의 첫 조치들을 이행하는 상황에서 관계정상화와 평화체제 구축의 첫 조치로서 종전선언은 진행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하곤 “북과 미국 사이에 앞으로 전쟁이 없을 것임을 공식 선언함으로써 이제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로운 관계로 나아갈 것임을 명확히 약속하는 것은 평화체제 구축의 첫 단계이다. 첫 단계의 조치를 주저해서는 다음 진전을 이끌어 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선언엔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김상근 6.15남측위 명예대표,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박경조 성공회 주교, 김영주 NCCK 총무, 함세웅 신부, 한영수 YWCA 회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본부장 원택 스님 등 328명이 참여했다.

“남북통일 가능하다” 83.5% (민플러스7/31)

문체부-한국리서치 여론조사… “통일, 이익 클 것” 64.6%
김동원 기자승인

180731통일은가능(민플)
▲사진 : 함형재 담쟁이기자

  국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남북통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통일이 되면 이익이 클 것이라고 봤다. 국민 상당수가 통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31일 공개한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83.5%(장기적으로 가능 79.6% + 이른 시일 내 가능 3.9%)가 남북통일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또 ‘통일로 인한 이익이 클 것’이란 응답은 64.6%(대체로 이익이 클 것 42.6% + 매우 클 것 22.0%)로 집계됐다.
  향후 남북통일의 방법에 관해 묻자 ‘점진적 통일’을 꼽은 응답자가 62.9%로 가장 많았고, ‘가급적 빠른 통일’이란 답변은 7.2%였다. ‘평화체제 유지하는 별개의 국가’란 답변은 29.9%에 그쳤다.
  북한(조선) 주민을 한민족으로 인식하는지에 대해 묻자 ‘그렇다’는 응답이 83.6%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렇지 않다’는 대답은 16.4%에 그쳤다. ‘우리가 힘을 합쳐 협력해야 할 대상’이란 응답도 77.6%에 이르렀고, ‘궁극적으로 통일의 대상’이란 답변도 76.3%에 달했다.
  반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상’이란 응답(78.4%)과 ‘우리가 경계해야 할 대상’이란 답변도 높게 나타나 북한(조선)에 대한 상반된 인식이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북의 향후 변화에 대해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개혁개방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85.1%로 높은 반면, 북의 핵·미사일 포기 가능성에 대해선 ‘포기할 것’이란 응답(33.7%)보다 ‘포기하지 않을 것’(43.2%)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가장 중요한 협력관계로는 ‘남북 간 협력’(70.9%)이란 응답이 ‘한미 간 협력’(17.6%), ‘북미 간 협력’(8.8%)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최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할 대북정책으론 ▲북의 비핵화 조치(63.8%)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평화협정 체결(38.0%) ▲남북간 경제협력(31.6%) ▲북의 개혁개방(27.0%), ▲남북간 이산가족 상봉(24.5%) 순이었다.
  북미간 합의사항이 이행될지 여부에 대해선 과반 이상의 응답자가 북한(조선)과 미국 모두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현재의 안보상황에 대해 ‘안정적’이라고 보는 의견은 52.9%로 ‘불안정하다’(47.1%)는 의견보다 높았다. 내년도 안보상황에 대해선 ‘개선될 것’이란 응답이 84.2%로 압도적으로 낙관론이 우세했다. 현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75.1%로 높았다.
  문체부는 “이번 여론조사는 남북관계가 크게 변화하는 현 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결과가 대북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공유하고, 올해 안에 두 차례 조사를 추가 실시해 국민여론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15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방법은 컴퓨터를 이용한 웹 조사(CAWI: Computer Assisted Web Interview)로,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 세부 내용은 정책브리핑 누리집(www.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日本と朝鮮半島の問題 問い直す”/3.1運動100周年キャンペーン始動(朝鮮新報7/5)

180705新報3
3.1朝鮮独立運動100周年キャンペーンが6月30日より始動した。

キャンドル革命の源流 3.1朝鮮独立運動100周年キャンペーン「1919⇒2019 日本と朝鮮半島の関係を問い直す6.30スタート集会」が6月30日、東京・文京シビックセンターで行われ、約100人に及ぶ有志らが詰めかけた。

呼びかけ人らは、日本からの独立を求め朝鮮全土で人びとが立ち上がった 3.1朝鮮独立運動を、南の朴槿恵政権を倒したキャンドル革命の源流と捉え、それから 100周年を迎える2019年3月1日を、歴史を直視しながら日本と朝鮮半島およびアジアの人びととの平和な関係について問い直す日とし、この集会をもって同キャンペーンを始動した。6月28日現在、23団体・42個人がここに賛同している。

日韓民衆連帯全国ネットワーク共同代表・渡辺健樹さんはあいさつで、安倍政権が進めている「明治150年キャンペーン」について言及しながら、植民地支配に彩られていた「明治時代」を賞賛する政権に対して明確に異議を唱えていく必要性を訴えた。「民衆闘争が日本帝国主義の侵略を大いに疲弊させ、長期にわたる民衆の抵抗こそが日本を敗戦へ導いた要因だという視点を持つ必要がある。そうした視点から、今日の課題と結びつけながら、3.1独立運動100年を記念する取り組みに挑むことが大事だと思っている」。

渡辺さんは「今日までつづく朝鮮半島の分断を、過去の日本帝国主義の侵略の歴史と同時にもう一つの歴史認識問題として位置づけていくべきではないだろうか」としながら、ようやく訪れた朝鮮戦争終結への大きな流れに連帯しながら自らもたたかいを繰り広げていく意向を示し、また呼びかけた。

つづいて、千葉大学教授・趙景達さんが「『3.1朝鮮独立運動から100年』が問いかけるもの」と題して講演を行った。
千葉大学教授・趙景達さん
180705新報4
趙さんは講演冒頭で「3.1運動には、民衆の自律的な行動原理、思想がある」とし、当時の知識人や民族主義者の「民衆を愚弄した姿勢」を指摘。3.1運動から継承するべき精神は立ち上がった民衆たちから汲み取ることが重要だとし、3.1精神とは「生活主義に立つ民衆の異議申し立てであり、知識人の観念的な民族独立論ではない」とした。

そして「当時知識人たちは共和制を望んでいたが、民衆にとってみれば王がいない国などありえなかった。国民国家という言葉も当時はなく、多くの民衆が、かつての高宗皇帝に親近感を持ち、王のもとで平等な暮らしをしていく国家、そのようなユートピア的な社会を望んでいたのではないか」と述べた。「その民衆が『万歳』の一声で一体感を享受し、ひと時の解放空間を実現した。その行き着く先には当然、国民国家という言葉が出てくるが、当時の人びとはそのような論理でたたかったわけではない。ある意味では『自分たちのもとあった生活を返せ』という生活主義に根ざした運動だったと言える。しかし、生活の中から張り上げた万歳の声こそが、総督府を震撼させた。敵の恐怖となったのは知識人の正論の声ではなかった」。

趙さんはさらに「生活主義をベースにしながら、『独立万歳』を叫ぶことによって民族主義を射程に収めた当時の民衆、これこそが3.1運動、3.1精神の正体だと思う。それが現在のキャンドル革命につながっている」としながら近年日本の民主主義について言及。「民主主義は、その原理、制度、運動がなければだめになる。つまり永続的な運動が必要で、すなわちこれは永続的革命だ。このようなことを、朝鮮の3・1運動からも学ぶことが出来るだろう」と話した。

講演後、主催団体の一員である矢野秀喜さん(朝鮮人強制労働被害者補償立法をめざす日韓共同行動事務局長)が3.1朝鮮独立運動100周年キャンペーンの今後の活動について提案し、参加者らとの積極的な質疑応答・意見交換が行われた。
(李鳳仁)

〔성명〕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온 겨레와 함께 열렬히 지지환영하며 그 실천을 위한 진군에서 앞장서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온 겨레와 함께 열렬히 지지환영하며
그 실천을 위한 진군에서 앞장서나갈것이다

  2018년 4월 27일, 온 겨레와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북과 남의 수뇌부들의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다.
  두분이 서로 손잡고 북과 남을 자유롭게 오가며 금단의 선, 분단의 벽을 순간에 허물어버린 우리 민족사에서 처음되는 감동적인 장면은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를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두 수뇌분들은 이날 장시간에 걸친 회담에서 남북관계문제와 조선(한)반도평화보장문제, 조선(한)반도비핵화문제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조선(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서명하시였다.
  두 수뇌분들은 판문점선언에서 조선(한)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시였으며 랭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며 남북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시하시였다.
  판문점선언은 두분의 이러한 의지에 따라 첫째로 남북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것이며, 둘째로 조선(한)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며, 셋째로 조선(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였다.
  참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조선(한)반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발표된 판문점선언은 남북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리정표로 된다.
  북과 남, 해외 온 겨레는 물론 력사의 순간을 숨을 죽이며 주시했던 국제사회도 얼어붙은 조국강산에 봄을 안아오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두 수뇌분의 용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판문점선언에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있다.
  결성이래 통일애국의 한길을 전진하여온 조국평화통일협회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이미 채택된 남북공동선언과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남북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합의한 두 수뇌분들의 용단과 의지에 마음속으로부터 박수를 보내며 그 뜻이 담겨진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한다.
  그러나 우리는 판문점선언의 발표로 멎어있던 시계 초침이 다시 돌아가기시작했다고 기뻐하고만 있을수 없다. 우리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결심을 안고 판문점 분리선을 넘으신 백두산절세위인께서 강조하신것처럼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이다. 
  그이께서는 두 수뇌분들이 수표하신 합의문건이 력대합의서처럼 시작만 뗀 불미스러운 력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이 맺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것은 바로 통일의 주인들인 온 겨레앞에 나선 과제이다. 
  우리가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 섰지만 지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실천하기 위한 통일운동과정에서 체험한것처럼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는 로정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것이며 반통일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할수도 있을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력사는 저절로 창조되고 이룩되지 않으며 그 시대 인간들의 성실한 노력과 뜨거운 숨결의 응결체이며 고통 없이 승리가 없듯이 시련이 없이 영광이 없듯이 언젠가는 도전을 이겨내고 헤쳐갈 날들을 즐겁게 추억하게 될것이라고 하신 백두산절세위인의 말씀을 가슴깊이 명심하고 평화롭고 강대한 나라라는 종착역을 향하는 영예로운 진군에서 통일의 주인답게 앞장서나갈것이다.

조국평화통일협회
2018년 4월 29일
일본 도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9/2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성명을 발표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9/22)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9월 21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을 발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전례없이 격화되고 각일각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유엔무대에 처음으로 나선 미국집권자의 연설내용은 세계적인 관심사가 아닐수 없다.
 어느 정도 짐작은 하였지만 나는 그래도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인것만큼 미국대통령이라는자가 이전처럼 자기 사무실에서 즉흥적으로 아무 말이나 망탕 내뱉던것과는 다소 구별되는 틀에 박힌 준비된 발언이나 할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미국집권자는 정세완화에 도움이 될수 있는 나름대로 설득력있는 발언은 고사하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댔다.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레 짖어대는 법이다.
 트럼프에게 권고하건대 세상을 향해 말을 할 때에는 해당한 어휘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상대를 보아가며 가려서 하여야 한다.
 우리의 정권을 교체하거나 제도를 전복하겠다는 위협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한 주권국가를 완전히 괴멸시키겠다는 반인륜적인 의지를 유엔무대에서 공공연히 떠벌이는 미국대통령의 정신병적인 광태는 정상사람마저 사리분별과 침착성을 잃게 한다.
 오늘 나는 미국대통령선거당시 트럼프를 두고 《정치문외한》,《정치이단아》이라고 조롱하던 말을 다시 상기하게 된다.
 대통령으로 올라앉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며 세상을 여느때없이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트럼프는 한 나라의 무력을 틀어쥔 최고통수권자로서 부적격하며 그는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깡패임이 틀림없다.
 숨김없는 의사표명으로 미국의 선택안에 대하여 설명해준 미국집권자의 발언은 나를 놀래우거나 멈춰세운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임을 확증해주었다.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것이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할소리만 하는 늙다리에게는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최선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나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
 이것은 트럼프가 즐기는 수사학적표현이 아니다.
 나는 트럼프가 우리의 어떤 정도의 반발까지 예상하고 그런 괴이한 말을 내뱉았을것인가를 심고하고있다.
 트럼프가 그 무엇을 생각했든간에 그 이상의 결과를 보게 될것이다.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1일
김 정 은

6.15남측위, 트럼프 유엔연설에 동조한 靑 비판 논평(통일뉴스 9/21)

6.15남측위, 트럼프 유엔연설에 동조한 靑 비판 논평(통일뉴스 9/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의장 이창복)는 21일 이에 대한 청와대의 대응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6.15남측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 시각)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과 동맹국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확인하고 “각국 외교관들의 비판이 빗발치는 가운데, 정작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른바 북핵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문제될 것이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 유엔 연설에 대한 입장’을 발표, “미국 정부가 이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보고 있는지를 잘 보여 주었다고 생각한다”며 “국제사회와 유엔이 당면한 평화와 안전 유지와 관련한 주요 문제에 대해 확고하고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본다”고 맞장구쳤다.
 6.15남측위원회는 논평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은 선제공격을 부정하고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우선시하는 유엔헌장을 미국 스스로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는가, 주권과 생존권을 가지고 있는 나라의 존엄과 미래를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무도한 막장 발언의 극치”라며 “우리는 한반도 전면전과 전멸을 위협하고 이 땅의 주권과 존엄을 짓밟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와대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주권과 평화를 지켜야 할 정부 책임을 스스로 던져버린 것이며, 미국에게 한없이 굴종하는 굴욕적이고 한심한 태도의 극치”라고 비판하고 “문재인 정부 또한 굴욕적인 대미 추종과 대북제재 강화 정책을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협상을 선도하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한 비판적 입장은 여러 단체에서 나왔지만 청와대의 대응에 초점을 맞춰 비판 논평을 낸 것은 6.15남측위원회가 거의 유일하다.

 
[논평 (전문)]
‘완전한 파괴’거론한 트럼프, 적극 동조하는 청와대
한반도 전쟁 선동하는 무개념 막장 발언과 정책 중단하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과 동맹국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며 유엔 총회장에서 공공연하게 전쟁과 전멸을 위협하였다. 이에 대해 각국 외교관들의 비판이 빗발치는 가운데, 정작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른바 북핵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문제될 것이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북에 대한 완전한 파괴는 곧 전멸과 한반도 전면전을 말하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은 선제공격을 부정하고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우선시하는 유엔헌장을 미국 스스로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는가, 주권과 생존권을 가지고 있는 나라의 존엄과 미래를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무도한 막장 발언의 극치이다.

 우리는 한반도 전면전과 전멸을 위협하고 이 땅의 주권과 존엄을 짓밟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유엔헌장과 국제법도 무시한 채 한반도의 완전한 파괴를 운운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미국 정부가 북핵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보고 있는지를 잘 보여 주었다’며 한껏 추켜세운 것은 더욱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에 대해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결코 허용할 수 없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에서 부정한 것일 뿐 아니라 이 땅의 평화와 존엄을 짓밟은 무도한 발언으로 항의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주권과 평화를 지켜야 할 정부 책임을 스스로 던져버린 것이며, 미국에게 한없이 굴종하는 굴욕적이고 한심한 태도의 극치이다.

 이 땅에서의 전쟁은 어떤 이유로도 거론해서는 안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도하고 호전적인 발언과 대북압박을 중단하고 대북적대정책 철회와 관계 정상화, 평화협정 체결에 즉각 나서야 하며, 문재인 정부 또한 굴욕적인 대미 추종과 대북제재 강화 정책을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협상을 선도하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

 그것만이 한미당국이 그토록 열망하는 한반도 핵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길이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발발국면에로 몰아가는 군사연습을 당장 그만두라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발발국면에로 몰아가는 군사연습을 당장 그만두라

평통협 리동제회장의 담화

 

온 겨레는 물론 국제여론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미국과 남측당국은 끝내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섰다.

 

그들은 해마다 그러한것처럼 이번에도 연습은 《년례적인방어훈련》이라는 소리를 되풀이했다. 더욱이 올해따라 미국은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이니, 《전쟁불사》니 하는 망언을 공공연히 늘어놓은 한편에서 이번 연습의 《규모축소》를 운운하고 있다고 하니참으로 그들이 제대로 된 사고와 리성을 가졌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이 연습 역시 미국이 오래전부터 조선에 대한침공과 점령을 가상해서 세워놓은 작전계획에 따라 벌어지며 여기에는 조선의 핵, 미싸일시설, 군사기지를 선제타격하는 내용이 포함되게 된다.

 

뿐만아니라 연습은 미국이 《참수작전》이니, 《예방전쟁》이니, 《선제타격》이니 하며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기도를어느때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낸 가운데 벌어지며, 미군의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전략폭격기 등의 전략자산들이 총동원되게 되여있다.

 

애당초 총포소리가 일시 멈추고있을뿐인 전쟁도 아니고평화도 아닌 정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함점의 불꽃이 그대로 전쟁에로 번저질수 있는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는것 자체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노릇이다.

 

나는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발발국면에로몰아가는 이와 같은 전쟁연습을 용납못할 범죄행위로 락인찍고 온 겨레와 함께 견결히 규탄단죄한다.

 

미국과 남측당국은 절대로 잊지말아야 한다.

 

조선은 이미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시험의 성공으로 핵무기와함께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수 있는 최강의 수단을 보유하게 되였으며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되였으며 미 본토 전역이 그 사정권안에 있다는것을립증하였다.

 

조선은 또한 이를 문제삼고 유엔안보리에서 부당한제재결의가 채택되자 즉시로 이를 단호히 배격한것은 물론 천백배의 결산과 단호한 보복을 선언한 상태에 있다.

 

평양을 비롯한 각지에서는 련이어 부당한 제재를 배격한자기 정부의 단호한 립장을 지지하는 집회들이 열리고 전민총결사전에 떨쳐나서고있다.

 

그러한 가운데 《화성-12》형 미사일에 의한 괌도에 대한 포위사격이 미국의행태를 지켜볼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의도에 따라 대기상태에 있다.

 

미국은 조미대결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일떠선 조선의거듭되는 경고를 명심하고 지금의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그리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위기상태의 출로는 오직 대화와 협상뿐이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바꾸는 길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 남녘땅에서는 정부가 끝내 사드를 끌어들인데다가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선데 대하여선임자들의 반북대결자세와 다를바가 없으며 여기에 무슨 초불민심이 반영되었는가고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남측의 집권자가 《광복절경축사》라는데서 《평화도, 분단극복도 자기 힘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한 말이진심이라면 그와 정반대로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안보위기를 타개》하겠다고 하는 모순된 자세부터 버려야 한다. 또한 진정으로 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생각한다면 그에 역행하는 지금의 군사연습부터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돌이킬수 없는 사태로 초래될 엄중한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이 지게 될것이다.

 

2017.8.21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명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명

201752

 

지금 온 겨레와 더불어 우리 재일동포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침략적인 《키리졸브》, 《독수리17》합동군사연습이 막을 내린지 하루도 못되여 《칼빈손》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의 동해진입을 강행하고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끌어들여 핵폭탄투하훈련을 강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몰아넣는 천인공노할 날강도행위를 감행해나섰다.

또한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를 실시하고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도 동시적으로 감행하였으니 이를 어찌 좌시할수 있겠는가.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는 광란적인 대북대결책동, 전략자산증강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침략전쟁준동을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의분을 담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민족의 영구분렬을 꾸며오던 미국은 이번에도 국무성, 국방성을 내세우면서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떠들어대는가 하면 백악관에서 열린 상, 하원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공개설명회에 대통령 스스로가 나타나 국내외적인 지지를 얻어보려고 발악적으로 획책하였다.

그러나 이미 폭로된바와같이 조선에 대한 《국제적공조》, 《국제적압박》을 운운해오던 미국의 침략적기도는 유엔안보리마당에서도 여지없이 파탄되였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오늘의 핵전쟁위기, 정세악화의 원흉은 바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 그 추종세력들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의 암적존재이며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문제가 해결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또한 민족대단결력량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내외반통일세력의 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완강한 실천활동을 전개해나가지 않는다면 온 겨레가 간고한 노력을 기울여 쌓아온 6.15의 고귀한 결실마저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이미 북과 남, 해외동포들은 7.4공동성명 발표 45돐과 10.4선언 발표 1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8천만 민족성원모두가 자주통일의 주인임을 선포하였다.

남녘땅에서 타오른 1,700만 초불민심으로 말하면 《지난 적페의 뿌리는 분단》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통일념원을 가로막고 분렬과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박근혜역도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린것이며 친미친일사대매국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말살해버린 반통일, 호전군부세력에 대한 울분을 폭발시킨것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켜내는 힘도, 외세의 침략과 간섭에 맞서 나라의 평화를 지켜내는 힘도, 70여년이 넘도록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을 극복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하는 힘도 오로지 민족대단결에 있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는 뜻깊은 올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놓는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다.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평통협 連続담화】

통일에 대한 소망

 

조정래

 

 《조국통일의 역군이 되기 위하여 항상 배우며 준비하자!》이렇게 힘차게 구호를 웨친 홍안의 소년단시절이 어그제 같은데 류수세월에 칠순이 넘어버렸습니다.

 우리학교에서 배우던 나날, 동포조직에서 활동하던 나날, 언제나 몸과 마음을 부추켜준 힘은 통일에 대한 소망과 신념이였습니다.

 북과 남에 사랑하는 육친들을 두고 사는 우리 재일동포들의 생활은 조국반도의 통일정세에 일희일우 하면서 보내는 나날이 아니였는지요.

 세계랭전구조기간 재일동포들의 통일운동은 어느 의미에선 한쪽을 사랑하자면 한쪽을 외면하여야 하고, 하나를 얻자면 하나를 버려야 하는 엄혹한 선택을 요구하는 뼈아픈 현실이 뒤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속에서 선포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그 감격, 그 환희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미워하지 않고 배격하지 않고 서로 리해하고 사랑하면서 손잡고 통일을 위해 나아갈수 있는 기쁨으로 가슴 벅찼습니다.

 공동선언의 정신대로 17년세월이 흘렀다면야 조국반도에 오늘의 이 엄혹한 현실이 왜 생산되였겠습니까.

 전쟁전야라니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공동선언의 정신을 무참히 잣밟고있는 세력에 대한 분노가 치솟습니다.

 누가 보아도 리해되고, 이밖에 다른 길이 없는 유일정당한 통일방안이 아니겠습니까.

 머지 않아 남쪽에서는 대통령선거가 진행됩니다.

 단편적으로 들려오는 후보자들의 선거공약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왜 나라의 통일문제를 공약 첫자리에 당당히 주장하지 못하는것인지.

 나라의 통일없이 무슨 <안보>, 무슨 <민생안정>, <경제발전>인지 리헤가 안갑니다.

 초불민심이 진정으로 바라는것이 무엇이겠습니까.

 6.15정신을 되살려 통일문제를 전진시킬 후보자가 당선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마지 않습니다.

 살아 생전에 통일조국을 반드시 보겠다는 일념으로 작은 힘이라도 보태여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시한번 다집니다.

 6.15정신 만세!

 통일조국 만만세!

 

(평통협 간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평통협 連続담화】

주체적정세관을 가지고 통일조선실현의 주역이 되자 !

-일상 동포생활속에서 보는 정세관-

김진도

 

조미대결의 최절정에서 지금 재일동포사회는 조선전쟁이래의 초긴장상태에 놓여있다. 조성된 정세는 바로 재일동포사회에 직탄을 퍼붓고 있다.

핵폭탄과 총탄이 오가는 것만이 전쟁이 아니다. 총포소리는 없어도 언론전, 심리전도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는 광의의 전쟁이라고 본다. 즉 형태를 바꾼 현대전의 일부이다.

위력있는 반격의 언론무기가 없는 적구속에 갇쳐있는 격이다. 밤낮으로 하루가 멀다고 온종일 텔레비와 신문에서 쏟아지는 반공화국, 반총련의 언론공세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을 완전히 현혹시키고 있다.  

미제의 조선침략책동과 아베정권의 총련조직과 민족교육탄압책동, 그리고 이를 뒤받침하는 일본언론의 편향보도는 살기어린 어마어마한 사회분위기를 자아내고있다. 동포사는 지역마다 일본사람들의 차거운 눈초리가 반목질시로 변하고 건네는 인사말도 찹찹하게 안겨오는 요즈음이다.

평소에 잘 지내던 친조세력의 인사들까지도 우리와 거리를 두는 지경이다. 진실을 감추고 여론을 오도하는 매스컴의 무책임성과 그가 빚어내는 죄악이 아주 심대함을 절감한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그릇된 정보량은 끝없이 많지만 진실을 알려주는 정보는 거의 적다. 하기야 일본국내의 신문, 잡지, 텔레비방송 등은 발행부수와 시청률이 생명이고 편집기준이기에 보도의 <사명>은 아예 도외시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대통령으로 취임한지 얼마 안되는 트럼프자신도 취임전과 후의 말이 다르고 앞뒤가 안맞는 모순되는 발언들이 지적되면서 큰 소리를 친 <대통령명령>도 집행이 안되여 지지률은 날을 따라 떨어진다고 한다.

대조선정책도 암중모색하다가 공화국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앞에서는 빈 깡통처럼 소리만 요란하게 울리고 있다.

일본국내의 그릇된 언론보도에서 벗어나 북남조국의 정보와 소식들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참으로 진실과 허위를 객관적으로 잘 밝혀볼수 있고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분명히 통일조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더욱 확신하게 된다.  

례하면, 며칠전에 세계적으로 이름난 미국의 주류정치경제학자인 마이크 휘트니박사가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초긴장상태발생의 <장본인은 워싱톤이지 조선이 아니다>, <60년 넘게 끝없이 계속되는 워싱톤의 핵침략전쟁위협에 맞서서 조선이 자위력차원에서 개발한 핵억제력으로서의 핵무장한 것은 천만번 정당했다>고 국제적언론계에 발표하여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세인을 놀래우는 빅뉴스인데도 일본국내에서는 알리지 않는다. 또 지난 417일에 남조선평화재단 평화연구원이 주최한 전문가포럼에서 북미간의 충돌이 현실화되여가는 가운데 <한반도의 전쟁억지력은 북한>이라고 하면서 <이북정권의 합리적선택과 핵의 억제력>이라는 분석이 나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미일반동들이 지금이라도 당장 핵전쟁이 터질것만같은 위기감을 고취하면서 <북조선의 도발>설을 부르짓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는 최근 정세에 접하면서 나는 첫째로, 우리 일군들과 동포들이 이럴 때 일수록 정세추이에 일희일비할것이 아니라 확고한 주체적정세관과 신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처신을 잘 해야 한다고 느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60여년에 걸치는 조미대결속에서 고비마다 미제가 지고 조선이 이긴 력사적사건사실, 20년을 헤아리는 국제적인 압력과 <제재>속에서도 조선이 끄떡없이 단신으로 병진로선을 관철하여 핵강국으로 승승장구한 현실을 똑바로 인식할 문제다.  

둘째로, 조선을 악마화하고 우리 동포들을 괴롭히고 있는 일본언론의 보도자세와 과거의 편향보도가 오늘에 와서 들어맞은 것이 없고 다 엉터리였다는것을 검증하고 조선을 모르는 소위<조선문제전문가>들의 흥미본위의 발언들을 비판적으로 검증하고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체념하지 말고 비판과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   

 셋째로, 70년을 넘도록 분단국가의 해외공민으로서 겪은 쓰라린 고통과 비극을 다음 세대에 넘기지 않기 위해서도 가시화된 통일조국을 내다보고 그를 위해 주인다운 립장에서 자그만한 힘을 모아 구체적인 기여를 해야 할 때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한생을 조국통일을 위해 일한다고 몸을 잠그고 살아온 자신이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서 새삼스레 자문자답을 해본다.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가?>가 아니라 <지금 통일조국을 위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궁금하기도 하지만 정세의 요구에 뒤져서는 안된고 명심하고 있다.  

 

(평통협 간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평통협 連続담화】

남녘동포들의 초불투쟁을 지지성원하며 그들과 련대해나갈것이다

엄장범

 

나는 남조선인민들이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로 초불항쟁에 떨쳐나선 지난해 1029일부터 올해 325일까지의 21차례의 시민혁명을 보았다. 그러면서 온갖 악정의 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초불민심과 똑같은 심정이 되여 이를 적극 지지성원하여왔다.

특히 310, 력사상 처음으로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박근혜가 파면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흥분된 심정을 억제할수 없었다.

박근혜탄핵이 확정된 그날 밤, 현지 동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파면승리 광화문 기념집회에서 “초불은 승리했다”는 환호와 기쁨, 자신감으로 집회의 분위기는 달아올랐다고 흥분된 어조로 알려준 이 동포는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박근혜를 구속하라”는 요구를 들고 온갖 부정부패의 온상인 보수정권을 쓸어버릴 때까지 초불혁명은 계속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325일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초불은 멈추지 않는다! 박근혜 구속하라!”고 열린 21차 초불집회에서 김천의 어린이들이 “싸드를 막아주세요”, “성주 소성리로 와주세요”, “평화로운 땅에서 살고 싶어요”라 웨친 호소를 들으며 갈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현지에 달려가고싶었다.

지금 조선반도는 적페청산을 위해 계속되는 초불혁명과, 한미합동군사연습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국면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요동치고있다.

이러한 긴장된 국면에서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보장하는 길은 오직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로부터 화해와 단합의 길로 개선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나는 천만 초불민심의 뜨거운 열망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아나가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남녘동포형제들과 함께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으로 전민족대회를 성사시켜 제26.15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기 위해 남녘동포들과 마음을 같이 하여 투쟁해나갈것이다.

 (평통협 부회장)

 

【회장담화】박근혜탄핵은 변화의 시작일뿐이라는 남녘동포들의 투쟁에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박근혜탄핵은 변화의 시작일뿐이라는 남녘동포들의 투쟁에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평통협 리동제회장의 담화

 

3 10, 이남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였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탄핵소추안’을 8:0의 만창일치로 인용한 결과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형태상에 불과했다. 다시말하여 이번 일은 자신을 “준비된 대통령” 운운하며 권좌에 앉고는 최순실을 비롯한 ‘비선실세’들이 당기는 끈에 따라서 놀아다녔던 박근혜에게 내려진 남녘동포들의 준엄한 심판이다.

아니, 어찌 보면 가장 비정상적이고 말세기적인 불량정권에 의해 남녘사회는 온통 뒤죽박죽이 되고 사회적혼란과 대형참사가 꼬리를 물고 이어져왔으므로 박근혜의 패망은 예고된 사태였을지도 모른다.

사실 력대 청와대를 차지했던 통치자들치고 악정을 저지르지 않은적이 없었지만 박근혜와 같이 대내적으로는 독재와 폭압, 부정과 부패행위를 일삼아 온 남녘땅을 총체적위기에 몰아넣고 북과 남사이를 적대와 대결관계로 만들어 회복불능의 파국적사태를 조성하고 대외적으로는 친미친일의 사대매국으로 세월을 허송한 만고역적, 천하악귀는 보지 못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1987년의 6월항쟁이래 당국의 반역정치와 부정부패에 항거하는 남녘동포들의 투쟁이 계속 이어져왔지만 이번처럼 민심이 분출구를 찾은 용암마냥 활화산이 되여 온 남녘땅을 뒤덮고 청와대를 불도가니속에 몰아넣은적은 없었다.

참으로 온 남녘땅에서 타오른 거대한 초불바다야말로 사람답게 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남녘땅을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박근혜에 대한 민심의 원한과 증오의 폴발이며,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민족의 통일념원을 가로막고 분렬과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박근혜에 대한 준엄한 심판, 극악한 친미친일로 일관된 사대매국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말살해버린 박근혜에 대한 울분의 폭발이였다.

민심은 천심이며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우리는 이번 일을 통해서 1960년대에 리승만을 몰아내고 1970년대에는 박정희의 군사독재를 무너뜨렸으며 1980년대에는 전두환 군사파쑈독재를 무릎끓게 한 남녘의 민심이 조금도 후퇴하거나 보수화되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확인하게 되였다.

그러나 박근혜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진 날, 거리에서 사람들이 박근혜 탄핵은 변화의 시작일뿐이며 광장의 초불을 더 넓게 퍼질것이라고 말한것처럼 남녘동포들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투쟁은 민주와 평등, 권리와 생명존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 때까지, 최악의 상황에 이른 남북관계가 개선될 때까지 계속될것이다. 당면하게는 그러한 요구에 맞는 정권을 등장케 할것이다.

한편 지금과 같은 때에 철저히 경계할것은 미국의 개입과 간섭이다. 그들은 시종일관하게 ‘내정불간섭’ 운운해왔지만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도, 특히 트럼프 새 정권이 등장하자마자 아직 행정부의 진영도 구성되기전에 국방장관을 서울에 들여보내고 이번에도 머지 않아 국무장관을 서울에 들여보내려 하고 있다.

더우기 그들이 올해도 북침핵전쟁연습을 끝내 벌렸으며 남녘땅에로의 ‘사드’배비를 강행한것으로 보아서 미국에게 있어서 박근혜가 탄핵되든 또 어떤 인물이 권력의 자리에 앉게 되든 남녘의 전략적 위치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새삼스럽게 보여주고있다.

한심하게는 박근혜가 사면되자 마자 권한대행인 황교안이 ‘경계태세’요 뭐요 떠벌이면서 동족끼리 대립과 갈등을 조성하여 외세에게 어부지리를 제공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남녘의 민심, 나아가서 온 겨레의 요구와 지향에 찬물을 끼얹는 이러한 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도 온 겨레와 함께 남녘동포들과의 민족적 뉴대를 보다 강화하고 그들의 투쟁에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다. 그리하여 그들과 마음과 뜻을 함께 하여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나아가서 어떤 정세속에서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존중하고 리행하는것이 민족사적흐름으로 되게 함으로써 제26.15시대의 문을 열어제끼기 위해 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2017년 3월 10일

평통협 리동제회장의 담화(1/20)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고야말 뜨거운 의지가 담겨진
련합회의호소를 열렬히 지지환영한다
평통협 리동제회장의 담화

 

 1 18일 평양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가 열리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의의깊은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내용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평화통일협회는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고야말 뜨거운 의지가 담겨진 련합회의호소를 열렬히 지지환영한다.

호소문에서 지적된것처럼 제26.15시대를 열어놓으려는것은 전체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자 요구이며 이것이 성사되는가 어떤가는 전적으로 통일의 주인들인 우리의 올해 투쟁에 달려있다.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에는 의연히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걸출한 위인을 모신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새 세기 자주통일의 대강이 찬란히 빛나고있으며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성과를 위한 목표와 방도는 이미 확정되였다. 우리 겨레가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떨쳐나선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극복못할 장벽이 있을수 없다.

우리는 련합회의호소에 따라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진정이 차넘이는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

오늘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에 처해있고 전쟁의 한파가 엄습하는 조선반도정세는 첨예하다.

우리는 호소문에서 지적된것처럼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동참해나갈것이다.

북남관계파국의 주되는 요인이며 관계개선의 암적존재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거족적성전에 적극 합세할것이다. 그리고 미군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철저히 분쇄해나갈것이다.

우리는 또한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련합회의호소에 따라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 립장에 확고히 서서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북, , 해외 련대련합과 재일동포들의 민족적단합을 한층 강화할것이다. 그리하여 북과 남의 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는데 주인답게 기여할것이다.

호소문에서 지적된것처럼 우리 민족이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 북과 남으로 갈라져 서로 불신하고 대결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집요하고 악랄한 방해책동때문이다.

우리는 남조선을 영원히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책동에 철추를 내릴것이며 미국이 조선의 막강한 위력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릴것을 촉구해나갈것이다.

또한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한채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섬겨바치며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박근혜와 같은 매국배족의 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릴것이다.

특히 우리는 반동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고 남조선인민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남녘동포들의 전민항쟁을 지지성원하는 전민족적투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다. 그리하여 남녘동포들이 자주, 민주, 통일의 구호를 들고 보수패당의 파쑈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며 진보세력의 단결로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려고 획책하는 보수패당에게 참패의 쓴맛을 안길 때까지 그들과 굳게 련대해나갈것이다.

온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힘차게 개척해나가기 위한 투쟁은 드디여 개시되였다.

우리는 련합회의호소에 따라 우리 민족의 강대한 힘과 드높은 통일의지를 총분출시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는데 주인답게 기여해나갈것이다.

 

2017120

続きを読む

북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1/12)

남조선당국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호소에

역행하는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

 

민족분렬의 비극을 한시바삐 끝장내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절세의 위인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올해 신년사에서 또다시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공명정대하고 원칙적인 립장과 방략을 밝혀주시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수치스러운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단호한 의지와 결단, 애국애족의 뜨거운 일념에 감복되여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으로 화답해나서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남조선당국만이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전면도전하여 무모한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불신과 적대, 반목과 질시에 젖어있는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호소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통일전선공세》라고 엇서나오는가 하면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릴데 대해서는 《남북관계경색 책임전가》이고 《도발적인 주장과 협박》이라고 전면부정해나서고있다.

지어 《2017년 업무계획보고》라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북핵문제가 최대의 도전》이며 《제재》와 압박을 통한 《빈틈없는 안보태세구축》을 내세우는것으로 올해 북남관계를 동족대결로 지속하겠다는 흉심을 꺼리낌없이 공개해대고있는 정도이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를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은 첨예한 열점지역들에 배비되여있는 괴뢰군부대들을 싸다니며 그 무슨 《응징보복》과 《전쟁불사》를 줴쳐대면서 대결과 전쟁고취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무지무도한 이 모든 망동은 우리의 애국적인 선의와 애족적인 아량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오늘 북남관계는 최악의 국면에 놓여있다.

이 행성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발전의 진로를 모색해나가고있는 때에 우리 민족만이 서로 반목하며 대결하다못해 전쟁의 위기국면에서 위태로운 분분초초를 보내고있는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더이상 미룰수 없는것이 북남관계이며 추호도 방임할수 없는것이 전쟁상황에 놓인 오늘의 조선반도정세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학수고대하는 겨레의 열망은 하늘끝에 닿아있는데 한줌도 안되는 역적배들에 의해 우리 민족이 류혈과 전쟁의 도가니속에 말려들어간다는것은 도저히 허용될수 없는 일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당국이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과 전쟁광기에 더욱 기승을 부려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인 립장을 밝힌다.

 

1. 남조선당국은 지금까지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동족대결정책의 결과가 과연 무엇이였는가를 심중히 돌이켜보고 잘못된 과거와 결별할 용단을 내리는것으로 새 출발을 해야 할것이다.

 

과거는 오늘과 래일을 비쳐주는 거울과 같다고 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초보적인 판별력이 있다면 오늘의 현시점에서 자기들에게 차례진 비참한 운명에 대해 랭철하게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세기가 변하고 년대도 바뀌였지만 제도전복이 되였는가, 《체제변화》가 되였는가, 동족이 압살되였는가.

아니다. 결과는 정반대이다.

남조선당국이 매달려온 반공화국대결정책은 력사의 뒤골목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된 오바마의 《완패한 인내정책》의 판박이로 되고말았다.

그것은 또한 격노한 민심의 바다에 수장되고있는 박근혜의 가련한 운명을 통하여 정책아닌 망동으로 세인의 조소거리가 된지 오래다.

정상적인 안목과 사유기능을 가졌다면 누구나 다 알고도 남을 이 현실을 아직도 보지 못하고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에만 집념하고있는것이 남조선당국이다.

지금과 같이 우리의 원칙적요구에 대해 무턱대고 《남북관계경색의 책임전가술수》, 《전형적인 통일전선공세》로 오도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의 주체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과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말도 안되는 《도발》과 《인권》문제에 걸어 매도하는 부질없는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한다.

《숨쉬는 미이라》로 전락된 박근혜처럼 불운을 겪지 않으려거든, 민심의 버림을 받아 상가집개신세에 처하게 되지 않으려거든 제정신을 차려야 한다.

낡은 대결관념에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되였다.

동족대결정책이야말로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망동이며 차례질것은 오직 제 무덤을 파는 자멸뿐이라는것을 늦게라도 똑바로 알아두고 제할일을 찾는것이 좋을것이다.

 

2. 남조선당국은 아무리 미국을 하내비처럼 떠섬기며 아부굴종해도 사대매국이 결코 잔명부지를 위한 출로가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세월이 흘러 세대도 자연도 변하고있지만 유독 미국의 사타구니를 맴돌며 숭미사대와 친미매국에 여념이 없는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체질만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있다.

아직도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을 침략과 략탈, 치부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미국에 기대를 걸고 년초부터 줄을 지어 찾아가는 꼬락서니야말로 남조선당국자들만이 벌릴수 있는 쓸개빠진 짓거리가 아닐수 없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이 수호신이나 되는듯이 허망한 맹신에 사로잡혀있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가소롭고 황당하기 이를데 없다.

이번 기회에 다시금 명백히 새겨줄것이 있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민족리간술책에 매달리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견지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의존하여야만 살아갈수 있다는 우매하고 천박하고 암둔한 환각에서 깨여나야 한다.

세계에서 제일 흉악무도한 미국을 구세주처럼 믿고 섬기다가 헌신짝처럼 버림을 받고 비명횡사당한자들이 어찌 한둘이였던가.

친미사대행각은 재앙의 구렁텅이이고 친북동족행은 통일번영의 길이다.

친미가 곧 미친짓임을 이제는 깨달을 때가 되였다.

당면하여 남조선당국은 《북핵페기》가 아닌 미핵페기로 정책전환을 해야 하며 친미가 아닌 반미에서 살아나갈 출로를 찾아야 할것이다.

 

3.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제안에 조속히 응해나와야 할것이다.

 

절세의 위인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와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하나된 강토에서 천년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을 반영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대강, 통일방략이다.

그것은 남조선당국이 우겨대는것처럼 《통일전선공세》도 아니고 남조선을 《적화》하기 위한것도 아니며 겉과 속이 다른 《위장술》은 더욱 아니다.

북남관계개선은 온 민족의 요구이며 시대의 지향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요구에 역행하고 시대의 지향에 도전하는 그 어떤 행위도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

북남관계는 결코 한줌도 못되는 역적배들의 잔명부지를 위한 희생물이 될수 없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의 길에서 손잡고 나가자고 내민 우리의 선의와 아량의 손길을 잡는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이고 최후의 선택으로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담긴 의미심장한 뜻을 정확히 새겨보고 옳바른 정치적결단을 내린다면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동반자가 될수 있지만 한사코 뿌리치고 등을 돌려댄다면 그 결과는 참으로 비참해질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온 겨레가 엄하게 주시하고있다.

민족의 지향과 요구,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대결과 전쟁소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을것이다.

 

주체106(2017) 1 12

평 양

집단유인랍치된 12명 녀성들의 부모들이 유엔인권고등판무관,유엔인권리사회 의장에게 편지

12
남조선당국에 의해 집단유인랍치된
12명 녀성들의 부모들이 유엔인권고등판무관,유엔인권리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조선중앙통신12/1)

 

남조선당국에 의해 집단유인랍치된 12명 녀성피해자들의 부모들이 11 28일 유엔인권고등판무관,유엔인권리사회 의장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였다.

우리는 지난 4월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남조선당국이 동원한 정보원깡패들에게 집단유인랍치되여 남조선으로 끌려간 녀성공민 12명의 부모들입니다.

남조선당국이 언제한번 잊은적 없고 꿈에라도 보고싶은 우리의 사랑하는 딸들인 리은경, 한행복, 리선미, 리지예, 리봄, 김혜성, 류송영, 전옥향, 지정화, 박옥별, 김설경, 서경아를 부모들의 품에서 앗아간지도 어언 7개월이 넘었습니다.

오래지 않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포부, 행복을 기약해주는 새해2017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집단유인랍치사건의 피해자들인 귀여운 자식들의 생사여부조차 알지 못하고 새해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들의 심정은 비통을 금할수 없으며 언제 돌아올지 모를 자식들을 그리며 울다못해 눈물이 다 말라버렸고 가슴은 탈대로 타 재만 앉았습니다.

이 기회에 우리는 특대형반인륜범죄사건 발생직후 당신들에게 가해자인 남조선당국이 피해자들을 즉시 부모들의 품으로 돌려보내도록 노력하여줄것을 요청하여 편지를 보내고 그 결과를 여러차례 문의하였다는데 대해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식들이 돌아오기는 고사하고 그들의 생사마저 똑똑히 확인된것이 없으니 정말 유감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우리는 정의와 진리, 인권복리증진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인권기구들이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우리 자식들을 다시 볼수 있을것 같은 한가닥희망을 안고 편지를 또 씁니다.

전번 편지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우리 딸자식들은 하나와 같이 공화국의 품에서 태여나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마음껏 배우고 자라난 행복동이들입니다.

고마운 우리 제도에서 행복만을 알고 살아온 그들이 나서 자란 고향땅과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버릴 하등의 리유도 없다는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주지의 사실로서 더이상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남조선당국이 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외국땅에서 그것도 백주에 한두명도 아니고 12명이나 되는 순진한 처녀들을 집단유인랍치해간것은 1970년대 일본 도꾜의 한복판에서 야당정치인을 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간 파쑈독재자를 훨씬 릉가하는 전대미문의 반인륜특대형범죄행위입니다.

우리의 귀중한 자식들을 집단유인랍치해가고도 그 무슨 《집단탈북》이니, 《제재》리행의 효과니 뭐니 하며 떠들다 못해 그들을 독감방에 따로따로 가두어넣고 잠도 재우지 않으면서 세뇌공작에 광분하고있으니 남조선의 정보원깡패들을 어떻게 인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부모로서 자식들을 한번만이라도 만나볼수 있게 해달라는 우리들의 거듭된 요구는 물론 피해자들의 생사를 확인할수 있도록 그들과의 접촉을 희망하는 남조선 시민단체들의 요청마저 무참히 짓밟아버린 야만들을 절대로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들의 한결같은 심정입니다.

남조선당국이 필요한 《조사》를 끝내고 몇달전에 피해자들을 《사회》에 내놓았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왜 아직까지 그들을 만나기는커녕 본 사람이 한명도 없는가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흑백전도를 밥먹듯하는 남조선당국이 꾸며낸 또 하나의 새빨간 거짓말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으로부터 북남대결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남조선당국자의 생존방식의 일단에 불과한것입니다.

더우기 최근 남조선당국자가 우리 공화국이 《2년안에 망한다.》는 한갖 점쟁이의 허풍에 놀아나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냈다는것이 드러나 세계적인 조소를 받고있고 특히 지난 10월초 로골적으로 《탈북》을 선동하는 미친짓을 한 사실을 놓고볼 때 이번 집단유인랍치사건도 철두철미 선무당과 남조선당국자의 공동작품이며 따라서 그들이 공범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조차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혈육한점 없는 남조선땅에서 정보원깡패들의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학대를 더는 견딜수 없어 하루빨리 부모형제들에게로 돌아가겠다고 목메여 웨치는 우리 딸들의 피타는 절규가 들려옵니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과 국토량단으로 우리 민족이 반세기이상 겪고있는 헤아릴수없는 고통은 외면한채 집단유인랍치를 감행하여 부모와 자식을 갈라놓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은 희세의 테로집단, 악마의 집단입니다.

이러한 테로분자, 악마들을 더 이상 두고볼수는 없으며 우리의 인내성도 이제는 한계를 넘어서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의 야만적인 만행은 조선민족을 포함하여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전 인류와 국제사회의 규탄과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우리는 남조선에 강제로 끌려간 우리 딸들이 잔인무도한 범죄자들의 압력과 회유, 세뇌책동에 단호히 맞서 싸우면서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고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자식들이 자기를 낳아 키워준 조국의 품, 부모들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하는데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와 유엔인권리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인정합니다.

다시말하여 남조선당국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가해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며 부모와 자식들의 조속한 재결합을 도모하는것은 유엔인권기구들의 사명과 임무라는데 대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자식들을 다시 품에 안을 그날까지 절대로 우리의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아울러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와 유엔인권리사회가 자기의 사명에 부합되게 남조선당국의 반인륜범죄행위를 지속적으로 문제시하고 남조선당국에 무조건적이며 즉시적인 송환요구를 들이대는것으로 피해자들의 소원을 조금이나마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리라고 믿고싶습니다.

우리의 이와 같은 믿음이 실망으로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사를 보냅니다.()

【담화】용납못할 범죄행위인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8/24)

용납못할 범죄행위인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평통협 리동제회장의 담화

 

내외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측당국은 사상최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을 끌내 시작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합동군사연습이 “정례적이고 공개적인 훈련”이니 뭐니 하고 있지만 이것이 북에 대한 핵선제공격연습이라는 사실이 이미 세상에 다 드러난것만큼 그러한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특히 이번 군사연습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각종 핵전략폭격기와 사드 등 전략자산들을 계속 끌어들여 전례없이 불안정해진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발발국면에로 몰아가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지금 남녘동포들속에서도 “미국의 리익을 위한 전쟁연습은 미국본토와 앞바다에서 하라”고 군사연습의 즉시 중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더우기 지금 북과 남, 해외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최악의 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정세를 완화하고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련석회의를 기어이 실현하자는 기운이 높아가고 있는 때에 이러한 민족의 의사를 짓밟는 군사연습이 공공연히 벌어졌으니 이미 발족된 련석회의준비위원회에 망라되여 그 성공을 위하여 전력을 기울이고있는 재일동포들도 치솟는 분격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을 대북핵선제공격을 노린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도전으로 단정하고 이와 같은 범죄행위를 견결히 규탄한다. 그리고 미국과 남측당국이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 전면중지되지 않는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안전보장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지금의 날강도행위를 당장 그만둘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6년 8월 24일

 

【2016 8・15ソウル行動報告①】サード配備反対1万人集会ほか

日韓ネットのブログより
http://nikkan-net.cocolog-nifty.com/blog/

2016 815ソウル行動報告①】サード配備反対1万人集会ほか

 

 東京・大阪・沖縄の各地と平和フォーラムで構成する訪問団は、8月14日、それぞれソウル入りしホテルで合流。韓国進歩連帯の仲間たちとともにさっそく活動に入った。

 

 1000人円卓会議に参加

 最初は、光化門前広場で開催された「自主平和統一のための1000人円卓会議」に参加。

これは、北側が呼びかけた南・北・海外(在住)の各界代表による連席会議の提案を朴槿恵政権が拒否したため、南側の各界代表1000人の円卓会議という形をとったもの。

各界代表が次々と発言し、南北対決ではなく対話と和解、平和と統一をめざすことの重要性が強調された。

1
 

 日本大使館前「慰安婦」メモリアルデー

続いて訪問団一行は、徒歩で日本大使館前に移動。この日はキム・ハクスンさんが初めて日本軍「慰安婦」被害者であることを告白した日で、日本軍「慰安婦」メモリアルデーとして日本をはじめ世界各地で同時行動が行われている。

日本大使館前では、少女像を囲むように人々でぎっしり埋まり日韓政府間「慰安婦」合意を批判する「ナビ(蝶)文化祭」がすでに行われていた。設営された舞台の上では、「冬のソナタ」のキム次長役などで日本でもよく知られる俳優で人権・平和活動家でもある権海孝(コン・ヘヒョ)さんらが熱い思いを語り、また日本から参加した在日韓国人歌手・李政美(イ・ジョンミ)さんが熱唱した(写真)

2
 

ソウル市庁舎前広場を埋めたサード配備反対1万人集会

 8月14日午後7時からソウル市庁舎前広場に1万人が結集して「サード(THAAD)韓国配備撤回汎国民大会」が開かれ、サード配備が予定される星州(ソンジュ)住民35人も参加した。

 

 大会では、星州住民がサード配備反対の思いを込めた歌を披露。星州農民会の李ジェドン会長は「サード反対の闘争が全国に拡散しており、その力でホワイトハウス10万署名運動も成功した」と強調し、星州住民の闘いに対する協力と応援を求めた。

3

 星州は、朴大統領の先祖代々の墓所もあり、住民の8割近くが与党支持でそのうち4割近くがセヌリ党党員という土地柄だという。そこへ降ってわいたサード配備の話に当初は「なんで星州なのか、ほかの土地へ持って行け」といった反対姿勢だったが、やがてサードの危険性が明らかになるにつれ「これは地球村の平和の助けにならない」「星州だけでなく韓半島のどこにもいらない」「地球村のどこにもいらない」という姿勢に変化していったという。

舞台後方の大モニターでは、翌日の現地集会で1000人が剃髪で抗議を予定している星州現地と生中継され、現地からの生々しい声も届いた。

続きを読む

연석회의 해외측준비위원회 리동제위원(평통협 회장)의 담화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를 꺾을수 없다
연석회의 해외측준비위원회 리동제위원의 담화

 

 지금 재일동포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염원과 지향에 역행하여 남, 북, 해외 연석회의를 가로막아나선 현 남측당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억누르지 못하고잇다.

 연석회의를 개최할대 대한 북측준비위원회의 제의는 조선반도에서 날로 높아가는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기 위한 폭 넓은 정치협상회의, 가장 정당한 통일제안으로서 모든 해외동포들과 남녘 각계각층의 전폭적인 지지 찬동을 불러 일으켰으며 우리 평화통일협회도 그 성사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남측당국이 연석회의를 무조건 덮어놓고 부정하고 가로 막아 나섬으로써 이번 8.15를 계기로 연석회의를 진행하는 것을 사실상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나는 박근혜패당의 반민족, 반통일대죄를 치밀어 오르는 민족적 의분을 담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온갖 악정과 실책으로 풍전등화의 신세로 된 박근혜패당은 지금 미상전만 믿고 맹종하면서 도발적인 《대북압박》, 《흡수통일》책동에 더욱 더 피눈이 되여 최후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반통일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을 앞당기려는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 의지를 꺾을수 없으며 평화와 번영에로 향하는 시대의 도도한 흐름을 가로막을수 없다.

 평화통일협회는 남과 북, 해외 동포들과 연대 연합하여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 연석회의의 개최를 위해 계속 투쟁해 나갈것이다.

〔성명〕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안아오려는 애국애족의 호소를 적극 지지한다

〔성명〕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안아오려는 애국애족의 호소를 적극 지지한다


6 9일 평양에서는 정부, 정당, 단체연석회의가 열리고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 나갈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되었다.

호소문이 지적한 것처럼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희생시키며 자국의 탐욕적 야망을 충족시키려는 외세의 부당한 침략과 간섭책동을 단호히 분쇄해야 하며 외세에게 민족의 이익을 섬겨바치며 통일을 가로막는 사대매국노들을 추호도 용서치 말아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다. 연석회의 호소대로 자기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직결시키고 사상과 리념, 주의주장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 위업에 헌신분투해야 하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길을 가로막아보려는 내외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타민족에게 돌 하나, 활촉 하나 날려본적이 없는 우리 민족이 열강들의 전횡과 침략, 간섭으로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침해당하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다. 온 겨레는 침략과 전쟁의 온상인 미군을 조선()반도에서 몰아내기 위한 거족적 반미성전에 떨쳐나서야 한다특히 오늘날 북의 핵억제력을 ‘위협’이니 뭐니 하고 매도하는 자들의 대결적이며 호전적인 정체를 예리하게 까밝혀야 한다.

남북의 수뇌들이 민족앞에 확약했고 온 겨레의 지지와 찬동을 받고 있는 연방제는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식이다. 온 겨레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연방제방식에 의한 통일을 지지하고 그 실현을 우해 적극 투쟁해야 한다.

호소문이 지적한 것처럼 현시기 가장 정실한 것은 적대와 반목, 대결과 충돌로 얼룩진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남북관계개선의 새로운 출로를 열어놓는 것이다.

내외반통일세력, 특히는 통일문제해결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남측당국은 북측의 제안을 “비핵화에 대한 의사표시”가 어떻고 “진정성”이 어떻다니 하는 당치 않은 궤변으로 부정하고 민족의 내부문제인 통일문제를 여기 저기 들고 다니며 외세에 구걸하는가 하면 망신스러운 대북압박외교놀음까지 벌였다. 엄중하게는 그들이 서해 열점수역에서 천인공노할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면서 정세를 또다시 극단적인 긴장과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 있다.

남측당국은 통일의 동반자로 함께 나아가자고 내민 북측의 손길을 붙잡고 놓치지 않는 것이 자기 운명을 구원할 가장 현명한 처사로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 도발에 계속 매달린다면 겨레의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참으로 이번 연석회의 호소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앞당겨오려는 불타는 일념으로부터 출발한 애국애족의 호소이며 우리는 이를 적극 지지한다.

연석회의에서는 전체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미합중국에 공개서한을 보내고 미국이 대북적대시정책을 폐기할 용단을 내릴 것과 함께 그들이 남녘땅에 대한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우리 민족의 내부문제에 끼여들어 자주적 통일을 가로막는 행위를 그만둘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미국은 북측의 경고가 빈말이 아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요구를 똑바로 보고 중대결단을 내려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 있지만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지혜와 힘을 합치면 풀지 못할 난제가 없고 넘지 못할 장벽이 없다.

우리는 오늘의 중대기로에서 시대와 역사앞에 지닌 민족적 사명과 책임을 다할 결의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고 있으며 당면 광복 71돌을 맞으며 전 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연석회의의 제안에 적극 호응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조국평화통일협회

2016 6 13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2016.6.9)

겨레가 힘을 합쳐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인쇄용PDF 

북과 ,해외의 사랑하는 동포형제자매들!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로 부르는 위대한 호소가 삼천리조국강토는 물론 세계를 뒤흔들고있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시려는 단호한 결단과 의지를 안으시고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신것은 머지않아 도래할 자주통일의 최후승리에 대한 장엄한 선언이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열화같은 애국애족의 세계와 백두와 한나를 한가슴에 끌어안는 담대하고 진정넘치는 호소는 겨레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고 삼천리강토를 통일의 열기로 뜨겁게 달구고있다.

절세의 위인께서 제시하신 자주통일방략에는 험난한 투쟁속에서 피로써 찾고 새긴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진리가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져있고 하나된 강토에서 천년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겨레의 절절한 념원이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방도로 응축되여있다.

자주통일방략이야말로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진로를 환히 밝히는 향도의 홰불이며 통일강국건설의 절대적리정표이다.

천갈래만갈래 길은 많아도 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장벽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하루속히 허물고 통일과 부강번영의 광휘로운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민족의 길은 오직 하나뿐이다.

사상과 정견,제도를 달리하는 해내외 각계각층이 지금 절세위인의 위대한 호소에 심장으로 뜨겁게 화답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하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은 민족사의 흐름을 거역하며 우리의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에 무분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통일문제해결에 직접적책임이 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은 적극적인 실천으로 조선반도의 위기와 북남관계의 파국상태를 개선해나가자는 진정어린 제안을 《비핵화에 대한 의사표명도,진정성도 없는 제안》이라느니,《지금은 대화할 때가 아니며 오직 제재와 압박만이 필요하다.》느니,《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위장평화공세》라느니 하는 당치않은 궤변으로 부정해나서고있다.

지어 괴뢰군부깡패들을 내몰아 서해열점수역에서 천인공노할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를 완전히 깨뜨리고 정세를 또다시 극단적인 긴장과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남조선의 친미보수패당이 대결의 앙심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있으며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겨레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준다.

그러나 이것은 질풍노도치는 자주통일의 대격랑속에서 거품처럼 밀려나는 반통일분자들의 단말마적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필승의 기치는 진두에서 높이 휘날리고 우리의 힘은 무진막강하며 겨레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신심과 기세는 어느때보다 충천하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조선민족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적대와 대결의 장벽을 짓부시고 통일의 환희로운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해 총매진해나가야 천금같은 시각이다.

통일조국건설을 위해 너는 무엇을 바쳤는가.

조선사람의 피와 넋을 지녔다면 누구이든 시대와 력사의 엄숙한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은 오늘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조선로동당 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려는 불타는 일념으로부터 전체 조선민족에게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조국통일은 반드시 민족이 지닌 자력자강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통일철학이며 그를 위한 충분한 토대도 마련되여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최고리익을 억척으로 수호해나갈 자주적힘의 실체와 위력은 이미 내외가 공인하고있다.

피땀바쳐 마련한 최강의 국력으로 분렬의 년대기에 종지부를 찍고 땅에 통일과 민족번영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비할바없이 강렬하며 오늘 우리가 말하는 자주의 참된 의미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아직도 무엇이 모자라 누구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며 여기저기에 통일문제해결을 구걸하겠는가.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민족적대전성기를 맞이한 태양민족의 크나큰 영광과 자부심을 페부로 절감하라!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자주적운명개척의 새시대를 열자!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지혜와 힘을 합치면 풀지 못할 난제가 없고 넘지 못할 장벽이 없다.

믿어도 자기 민족의 힘을 믿고 숭배를 해도 자기 민족을 숭배하며 통일론의를 해도 자기 민족과 마주앉아 자주적으로 하자!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고 강해지며 잘살게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희생시키며 자국의 탐욕적야망을 충족시키려는 외세의 부당한 침략과 간섭책동을 짓부셔버리자!

민족자주가 애국이고 통일이라면 외세의존은 매국이고 분렬이다.

한세기이상 미일 제국주의의 지배를 받아오며 사대와 외세의존이 근성화된 남조선에서 저주로운 사슬을 결정적으로 끊어버릴 때는 왔다.

동족의 편에 서서 통일의 길을 함께 가겠는가 아니면 외세와 함께 비참한 파멸을 당하겠는가.

량자택일의 기로에서 제정신을 똑똑히 차리고 책임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살길이나 찾겠다고 외세에게 민족의 리익을 섬겨바치며 통일을 가로막는 추악한 사대매국노들을 추호도 용서치 말자. 

続きを読む
最新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