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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북중수뇌상봉

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습근평총서기와 또다시 상봉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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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20일 낚시터국빈관에서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낚시터국빈관구내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9년 10월 2일 친히 심으신 가문비나무가 오늘도 조중친선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며 푸르청청하게 서있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이 뜻깊은 곳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를 위한 상봉의 자리를 또다시 마련하고 특별한 환대를 베풀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20일 오전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와 또다시 반갑게 상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존경하는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며 오늘 이렇게 또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데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를 드리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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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찬에 앞서 습근평동지와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단독담화에서는 현정세와 절박한 국제문제들에 대한 신중한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새로운 정세하에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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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이어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께서는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속에 서로 마주하시고 오찬을 함께 하시였다.
  여러차례의 의의깊은 상봉과 더불어 더욱 가까워지고 친숙해진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과 녀사들께서는 시종 화기애애한 담화를 이어가시며 진정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찬을 마치신 후 습근평동지와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속에 훌륭하고 만족한 방문을 진행하였다고 하시면서 중국당과 정부가 매번 각별한 마음으로 뜨겁게 맞아주고 환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와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시며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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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20일 오전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원들,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가 함께 돌아보았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베이징시 시장 진길녕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중국농업과학원 원장 당화준동지와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은 도시의 건물 및 시설들에서 화초와 남새를 재배하고 농업의 공업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연구 및 보급하는 중점시범기지이다.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에서는 여러가지 잎남새와 열매남새들에 대한 무토양재배기술을 연구보급하고있으며 도시생활에 현대농업을 전면적으로 융합시키고 도시의 살림집, 사무실, 주민지구 등의 공간을 록색화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들을 연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대농업기술종합전시쎈터, 잎남새재배기술연구쎈터, 열매남새재배기술연구쎈터, 도시농업연구쎈터, 주민지구농업응용전시쎈터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농업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진지하게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의 연구집단이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할 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농업과학원과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의 책임일군들이 친절하게 소개하고 안내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관을 기념하여 《당신들이 이룩한 훌륭한 연구성과에 깊이 탄복합니다. 김정은. 2018.6.20》이라는 뜻깊은 친필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에서는 자기들이 재배한 화초들을 선물로 올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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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를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20일 오후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를 돌아보시였다.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박태성동지, 리용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간부들과 실무일군들이 수행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베이징시 시장 진길녕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함께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 주임 전명휘동지를 비롯한 쎈터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에서는 베이징시의 지하철도로선들과 궤도전차로선의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감시와 지휘를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 주임은 중국당과 정부지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서 쎈터가 걸어온 발전로정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여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쎈터 주임의 해설을 주의깊게 들으시며 베이징시지하철도건설력사전시장과 지하철도사령지휘쎈터, 자동표판매 및 검표체계감시쎈터를 돌아보시면서 베이징시의 지하철도운영실태와 발전전망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쎈터의 자동화수준이 높고 통합조종체계가 훌륭히 구축된데 대하여 경탄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쎈터가 앞으로 세계적인 교통지휘쎈터로 더욱 비약하며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를 축원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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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0일 오후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를 비롯한 대사관 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사관 성원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며 대사관의 사업실태와 생활형편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사관 전체 성원들과 가족들,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류학하고있는 학생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떠나 먼곳에서 너무도 뜻밖에 최고령도자동지를 만나뵙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중국주재 성원들은 감격을 금치 못하며 눈시울을 적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사관 성원들과 류학생들이 건강하여 맡은 사업과 학습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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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오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20일 저녁 평양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베이징수도국제비행장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환송하였다.
  비행장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들이 게양되여있었고 중국인민해방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의 환송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시며 방문결과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고 이번 방문 전기간 친절하게 동행하며 온갖 성의를 다한 그들의 수고와 노력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친근한 중국동지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전용기로 베이징을 출발하시여 사랑하는 인민들이 기다리는 조국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 타신 전용기는 20일 저녁 7시 30분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를 맞이하는 의식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를 맞이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또 한페지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고 조국에 무사히 돌아오신 최고령도자동지께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리면서 중국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중나온 당과 정부지도간부들을 만나시고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 (조선신보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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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계신다.(조선중앙통신)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리설주녀사와 함께 19일 오전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를 환송하는 의식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송나온 간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시며 인사를 나누시고 전용기에 오르시였다.
  당과 정부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시고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기는 당과 정부간부들의 환송을 받으며 오전 9시 20분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함께 떠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기는 베이징시간으로 오전 10시 베이징수도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대장정을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최대의 국빈으로 또다시 맞이하게 된 베이징시는 조중친선의 뜨거운 정이 감돌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베이징수도국제비행장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들이 게양되여있었고 중국인민해방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리시자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의 당과 정부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마중나온 중국의 영접간부들은 위대한 조중친선의 새로운 년대기우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며 중국을 또다시 방문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높은 존경과 신뢰의 정을 안고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당과 정부의 특례적인 영접과 환대에 사의를 표하시고 전용차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 타신 전용차는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숙소인 낚시터국빈관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왕호녕동지를 비롯한 영접간부들이 숙소까지 안내해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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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계신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상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9일 오후 5시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와 상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 인민대회당에 도착하시자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3개월안팎의 짧은 기간에 세번째로 이루어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상봉은 뿌리깊은 혈연적뉴대로 련결된 조중 두 나라의 형제적친선의 정을 다시금 과시하는 감동적인 화폭으로 펼쳐졌다.
  습근평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가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극진한 환대를 베풀어주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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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계신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와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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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계신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환영의식장소인 인민대회당 북대청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들이 세워져있고 중국인민해방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또한 두 나라 국기와 꽃묶음을 든 어린이환영대렬이 줄지어 서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북대청에 들어서시여 중국의 당과 정부간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시며 인사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가 우리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인사를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가 사열대에 오르시자 우리 나라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중국인민해방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의 안내를 받으시며 중국인민해방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함께 어린이환영대렬앞에 이르시자 어린이들은 두 나라 국기와 꽃묶음을 높이 흔들며 열렬히 환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어린이들에게 손을 흔드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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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계신다.(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회담이 6월 19일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동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국제사회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결과와 그에 대한 평가와 견해, 립장이 호상 통보되고 조선반도비핵화해결전망을 비롯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관하여유익한 의견교환이 진행되였으며 론의된 문제들에서 공통된 인식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당과 정부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적개최를 위하여 적극적이고 진심어린 지지와 훌륭한 방조를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 두 당사이의 전략적인 협동이 강화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욱 두터워지고있는 현실을 대단히 만족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보다 긴밀한 친선과 단결, 협조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공적으로 주도하시여 조선반도정세를 대화와 협상의 궤도, 평화와 안정의 궤도에 올려세우신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리였다.
  습근평동지는 조선반도비핵화실현을 위한 조선측의 립장과 결심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자기의 건설적역할을 발휘해나갈것이라고 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허심탄회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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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계신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을 환영하여 습근평동지가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을 환영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19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극강동지,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왕호녕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왕기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곽성곤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선전부장인 황곤명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인 채기동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정부간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회장인 금색대청에 나오시였다.
  전체 연회참가자들은 조중친선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고 최전성기를 펼쳐가고계시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세차례에 걸치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상봉을 수록한 화면편집물을 시청하였다.

  연회에서는 습근평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으며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고 이는 중조 두 당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강화를 고도로 중시하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발전시켜나가려는 위원장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중조 두 당과 두 나라 관계의 불패성을 전세계에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지난 3월 중국방문후 중조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쌍방이 이룩한 중요한 공동합의들은 하나하나 리행되고있으며 중조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생기와 활력에 넘쳐있다고 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위원장동지가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커다란 노력을 기울이였으며 조선반도에서 대화와 완화의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고 하면서 이에 대하여 기쁜 마음으로 보고있으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언급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국과 조선은 친근한 벗과 동지로서 서로 배우고 참고하며 단결하고 협조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미수뇌상봉의 성과적인 개최로 조선반도와 지역에 새로운 력사적흐름이 태동하고있는 시기에 습근평동지와 친근한 중국동지들과 또다시 만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습근평동지가 그처럼 분망한 속에서도 이렇듯 극진하게 환대해 맞아주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조중이 한집안식구처럼 고락을 같이하며 진심으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모습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전통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있음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습근평동지와 맺은 인연과 정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부단히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력사적인 려정에서 중국동지들과 한 참모부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협동할것이며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중국공산당의 령도가 있기에 중국인민은 머지않은 장래에 중화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꼭 실현하게 될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연회는 나날이 더욱더 친밀해지고 더욱더 두터워지는 조중친선의 정이 따뜻이 흘러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환영하여 중국예술인들이 특별히 준비한 예술공연이 있었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울려퍼진 공연무대에는 《장강의 노래》, 《꽃피는 마을》, 《강성부흥아리랑》, 《잠 못 드는 밤》, 《쾌창한 날씨》, 《오 나의 태양》, 《새 세계》, 《축배의 노래》, 《조국을 노래하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중국예술인들의 공연은 높은 예술적기량과 형상수준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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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계신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와 함께 무대에 오르시여 성의껏 공연을 준비한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시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장내에 굽이치는 조중친선의 정은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뜨거운 환대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북중 정상회담, "중국, 계속해서 건설적 역할 할 것" (통일뉴스6/19)

북미 정상회담 결과 평가하고 양국간 우호 다져
김치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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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캡쳐사진 - CCTV]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평가하고 양국간 우호를 다졌다.
  중국 관영 CCTV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 촉진과 평화·안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며 “중국은 우리의 위대한 우방이고, 시진핑 총서기 동지는 우리가 매우 존경하고 신뢰하는 위대한 영도자”라고 인사했다.
  특히 지난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각국의 이익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회담 합의사항을 한걸음씩 이행해간다면 한반도 비핵화에도 새롭고 중대한 국면이 열릴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번 북미회담은 한반도 핵문제의 정치적 해결 과정에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평가하고 “북미 쌍방이 정상회담 성과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국은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북한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려는 중국의 입장과 양국 인민의 우호관계, 그리고 사회주의 북한에 대한 지지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북한이 경제발전과 민생개선 등 자국 사정에 맞는 발전노선을 걷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해 주목된다.
  이날 북중 정상회담에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때와 같이 김영철, 리수용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이 배석했지만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이번 방문에 동행하지 않았다.
  중국 측에서는 왕후닝 정치국 상무위원,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쑹타오 당 대외연락부장 등이 배석했다.
  이어 시 주석이 주최한 환영만찬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나란히 참석했으며, 시 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북한 측에서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 등이, 중국 측에서는 리커창 총리, 왕치산 국가부주석 등이 참석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국 방문에는 이외에도 최동명 당 중앙위원회 과학교육부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이 수행했다.
  이번 김정은 국무위원장 방중에는 북측 고위인사들이 대거 동행했고, 박봉주 내각총리와 최동명 당 과학교육부장 등도 포함돼 북중간 경제협력 협의도 깊숙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민플러스3/29)

시진핑 주석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 김정은 위원장 “첫 해외 방문지 중국 마땅”

  4월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조선) 국무위원장의 전격적인 방중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의 이목이 온통 북중 두 정상에게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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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례적으로 비공식 방문에선 볼 수 없던 중국인민해방군 육·해·공군 명예위병대와 군악대의 사열을 실내인 인민대회당에서 거행하는가 하면, 정상회담에 이은 인민대회당에서의 환영연회에는 시진핑 주석 내외는 물론 중국 리커창 국무원 총리를 비롯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고위급관료들이 총출동했다. 중국 외교 역사상 외국 국가원수를 위한 환영연회를 이처럼 준비한 것은 초특급 예우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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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김정은 위원장 일행이 탄 기차가 북중 국경도시 단둥에 도착하자 역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쑹타오 대외연락부장이 마중 나와 극진히 예우했다. 쑹타오 부장은 지난해 11월 시진핑 주석의 특사로 중국공산당 19차 당대회 결과 통보차 북을 방문한 바 있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회담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회장에서 두 정상이 한 연설을 보면 대략적인 기조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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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을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라고 부르며, 특별한 시기에 이루어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방문이라고 했다. 여기서 ‘특별한 시기’란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시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대한 의의’에 대해 북한(조선)과 중국 쌍방이 “두 나라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는것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으며 쌍방 사이의 의사소통을 심화시키고 협조를 강화하며 협력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나의 첫 외국 방문의 발걸음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가 된 것은 너무도 마땅한 것”이라고 화답했다.
  북중관계에 대해 시 주석은 “전통적인 중조 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노세대 영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품을 들여 키우신 것”이라고 언급했고, 김 위원장은 “조중 두 나라 선대 영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 친선의 귀중함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되”었다고 답했다.
  회담 성과와 관련해 시 주석은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올려세우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김 위원장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 있는 형제적 이웃인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 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것을 쟁취하고 수호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값비싼 것인가를 똑똑히 새겼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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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주석은 다소 긴 연설에서 김일성 주석이 40여 차례 중국을 방문해 모택동 주석과 주은래 총리를 만났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내가 기억하기에는 1983년 6월 김정일 총비서 동지께서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 나의 아버지(시중쉰)가 김정일 총비서 동지를 역전에서 맞이했고 모진 더위를 무릅쓰고 고궁참관에 동행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끝으로 시 주석은 “친선적인 인방이며 친근한 동지로서 우리는 조선 동지들이 정치적 안정을 수호하고 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굳게 지지하며 조선의 사회주의건설 위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거둘 것을 축원하며 이를 확신”한다며, “나는 전통적인 중조 친선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대를 이어 계승하기 위해, 중조 두 나라의 융성번영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 동지와 이설주 여사의 건강을 축원해, 이 자리에 참석한 중조 쌍방 전체 동지들의 건강을 위해” 잔을 들자고 건배를 제의했다.

김정은의 전격적인 중국 방문, 정상화되는 한반도 정세(통일뉴스3/28)

  김정은 위원장으로 확인됐습니다. 25일부터 특별열차를 타고 북한에서 중국으로 건너간 후 베이징에 도착해 인민대회당과 조어대(댜오위타이·釣魚臺) 등을 방문한 일행이 누군지 27일 하루 종일 세상을 들끓게 만들었는데 결국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임이 판명됐습니다. 북한과 중국이 28일 오전 김 위원장의 방중과 양국 정상회담 결과를 동시에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특별열차 일행에 대한 중국 측의 높은 수준의 경호와 의전에서 볼 때 김 위원장임이 거의 확실했지만, 그래도 당사국에서 공식발표를 하지 않았기에 그 사이에 많은 추측과 오보가 있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전격적인 방중도 관례대로 ‘당 대 당’ 방문이기에 비공식 방문이 돼서 사전 공개를 하지 않은 듯싶습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의 방중에 부인 리설주가 동행했기에, 최근 북한을 두고 나온 ‘정상국가’ 과정은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 2011년 등장 이후 첫 해외 방문이자 첫 정상회담입니다. 그럼에도 김 위원장의 방중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닙니다. 김 위원장 등장 이래 양국 관계가 새롭게 정립이 안 됐기에 상호간에 필히 만나야 하는 수요가 있어왔고, 특히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는 꼭 만나야 할 절호의 기회가 된 셈입니다. 중국 측으로서는 한반도와 동북아 문제에 일정 개입할 필요가 있으며, 북한 측은 미국과의 건곤일척의 회담을 앞두고 우방과의 관계 설정이 필요했겠지요.
  이는 2000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행보를 보면 납득이 갑니다. 그해 6월에 남북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었고, 10월에는 ‘조명록-울브라이트’ 간 교차 방문 후 클린턴 대통령의 방북이 예상되던 시기였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남북‧북미 정상회담이라는 대사를 앞두고 5월 말경 특별열차 편으로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했으며, 이어 남북 정상회담이 끝난 1달 후인 7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평양으로 부릅니다. 2000년 한해에만 북한은 남한을 비롯해 중국-러시아-미국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것입니다.
  ‘김정은-시진핑’ 만남에선 무슨 대화가 오갔을까요?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조중(북중) 친선관계 발전과 조선반도(한반도) 정세관리 문제들을 비롯하여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듯이, 두 정상이 양국관계 문제와 현안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양국 관계상 문서로 된 ‘성명’이나 ‘선언’ 같은 것은 채택하지 않았을 겁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중국동지들과 자주 만나 우의를 더욱 두터이 하고 전략적 의사소통, 전략 전술적 협동을 강화하여 조중 두 나라의 단결과 협력을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에 시 총서기는 김 위원장에게 첫 외국 방문으로 중국을 찾은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중조 친선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전략적 선택이며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화답했습니다.
  특히 현안과 관련해서는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총서기의 유훈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힘쓰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입장”이라면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거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시 총서기는 “올해 들어 한반도 정세에 적극적(긍정적)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이를 위해 중요한 노력을 했고, 우리는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더 화끈한 언술도 많지만 이 정도의 언사라도 ‘김정은 시대’ 이후 7년간의 공백을 메우고 북중관계가 상당 부분 복원되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게다가 김 위원장의 공식 방북 초청에 시 총서기가 수락했기에, 양국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있습니다.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정상회담이 열렸기에 이제 한반도 정세가 제대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조만간에 북은 러시아를 만나고, 일본도 미국을 만나겠지요. 그럴수록 한반도 판세가 한편으로 정리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커지겠지요.
  이제 한반도 운명의 분수령이 될 5월 북미 정상회담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한반도 세력권을 안정화시켰기에 북미 정상회담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제 북미 정상회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4월 남북 정상회담에서 두 최고지도자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3/28)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사이의 회담이 26일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김영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선전부장인 황곤명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양결지동지,국무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중 두 당,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조중친선관계발전과 조선반도정세관리문제들을 비롯하여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뜻깊은 첫 상봉을 하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놓으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동지들과 자주 만나 우의를 더욱 두터이하고 전략적의사소통,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하여 조중 두 나라의 단결과 협력을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첫 외국방문으로 중국을 찾으신것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로세대령도자들께서 공동의 리상과 신념,두터운 혁명적우의를 지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기여하는 과정에 친히 마련하고 정성껏 키워온 중조친선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전략적선택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정세에서 긍정적변화가 나타나고있는것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전략적결단과 조선당과 정부가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사회주의길로 끊임없이 전진하며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습근평동지가 편리한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실것을 초청하시였으며 초청은 쾌히 수락되였다.
  회담은 허심탄회하고 건설적이며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조선중앙통신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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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
  존경하는 팽려원녀사,
  친애하는 중국동지들,
  오늘 우리는 전례없이 격변하고있는 조선반도의 새로운 정세속에서 위대한 조중친선의 오랜 력사적전통과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키며 조중 두 나라 관계를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갈 일념을 안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전격적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나는 먼저 당과 국가사업을 령도하는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시간을 내여주시고 우리를 친형제와 같이 뜨겁고 열렬하게 환대해주고있는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이번에 우리의 전격적인 방문제의를 쾌히 수락해주시고 짧은 기간동안 우리들의 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게 하기 위하여 기울인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중국의 당과 국가지도간부동지들의 지성과 극진한 배려에 나는 깊이 감동되였으며 그에 대하여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데 이어 《두 회의》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는 또한 전체 중국공산당원들과 중국인민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바입니다.
  친근한 중국동지들,
  나는 이번에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나의 첫 외국방문의 발걸음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가 된것은 너무도 마땅한것이며 이는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이어나가야 할 나의 숭고한 의무로도 됩니다.
  나는 위대한 린방을 방문한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계기를 통하여 조중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의 귀중함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되였습니다.
  장구한 기간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다는것을 체험하였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형제적이웃인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것을 쟁취하고 수호해나가는것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새기고있습니다.
  나는 방금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조중친선관계발전과 절박한 조선반도정세관리문제들을 비롯하여 중요한 사안들에 대한 깊이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조중 두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다지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언하였습니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귀국인민이 새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 귀국의 국제적권위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는것을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습니다.
  우리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귀국인민이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중화의 위대한 부흥을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끝으로 나는 환희와 희망이 넘치는 새봄에 이루어진 습근평총서기동지와의 뜻깊은 첫 상봉이 조중친선관계발전의 풍요한 결실을 안아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위대한 중국공산당의 강화발전과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팽려원녀사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여,
  이 자리에 참가한 모든 동지들의 건강을 위하여 잔을 들것을 제의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신 감사전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나는 친근한 린방인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첫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하면서 우리를 성심성의껏 맞이하고 극진히 환대하여준 당신과 그리고 중앙과 베이징시의 간부들과 인민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중요한 시기에 진행된 우리의 첫 상봉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훌륭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나는 이번 상봉과 회담과정에 당신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이룩한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하면서 혁명선배들이 물려준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이 앞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형제적중국인민이 당신을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당신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7(2018)년 3월 28일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한 력사적인 사변 (조선중앙통신 3/28)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의 초청으로 주체107(2018)년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리설주녀사께서 동행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리수용동지,김영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김성남동지,김병호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수행하였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은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 시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특별렬차가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경도시 단동에 도착하자 역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료녕성당위원회 서기 진구발동지,중국철도총공사 총경리 륙동복동지,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료녕성당위원회 상무위원,비서장 류환흠동지,단동시당위원회 서기 갈해응동지가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와 리설주녀사께 녀성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송도동지일행이 불원천리하여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국경도시까지 마중나온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송도동지는 습근평동지의 위임에 따라 베이징으로부터 왔다고 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6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하시였다.
  화창한 봄기운이 완연하고 뜨거운 친선의 정과 환영의 분위기가 베이징역에 감돌고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중국철도총공사 총경리 륙동복동지,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영접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렬차에서 내리시자 녀성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중나온 중국의 당과 정부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타신 자동차행렬은 21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낚시터국빈관으로 향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숙소에 도착하시자 녀성종업원들이 꽃다발을 삼가 드리고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이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회담이 끝난 후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가 성의껏 마련한 선물들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여 습근평동지가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7일 중국과학원에서 중국공산당 제18차대회이후 이룩한 혁신적인 성과들을 보여주는 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리수용동지,김영철동지,외무상 리용호동지를 비롯한 수행원들이 동행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인 채기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함께 돌아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핵물리,우주공간,농업,에네르기 등 자연과학기술분야에서 거둔 성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전시물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참관을 기념하여 《위대한 린방인 중국의 강대함을 알수 있다.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하에 더 훌륭한 과학의 성과를 달성하게 될것이다. 김정은. 2018.3.27》이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이날 낚시터국빈관 양원재에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가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찬을 마치신 후 습근평동지와 작별의 인사를 나누시였다.
한편 수행원들은 세계문화유적의 하나인 천단공원도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7일 오후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베이징을 떠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베이징역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중국철도총공사 총경리 륙동복동지,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단동역까지 동행하여 바래워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단동역을 떠나시면서 방문기간 따뜻한 동지적우의와 친선의 정을 담아 최대의 성의를 다해 극진히 환대해준 습근평동지에게 감사전문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된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며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투쟁에서 맺어진 친선적인 조중관계를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김정은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를 환영하는 의식이 26일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환영의식장소인 인민대회당 북대청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들이 세워져있고 아름답고 진귀한 꽃들로 품위있게 장식되여있었으며 중국인민해방군 륙군,해군,공군명예위병대와 군악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인민대회당에 도착하시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굳은 악수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첫 외국방문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찾아주신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가 이번 방문에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고 뜨겁게 환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와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북대청에 들어서시여 중국의 당과 정부간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시며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가 단상에 오르시자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중국인민해방군 륙군,해군,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의 안내를 받으시며 중국인민해방군 륙군,해군,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군악대는 친선적인 린방의 존귀하신분을 맞이한 크나큰 기쁨을 담아 경쾌하고 부드러운 곡을 주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가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27일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가 낚시터국빈관 양원재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양원재에 도착하시자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가 반갑게 맞이하였다.
  청나라 건륭황제의  별궁으로  1773년에 건립된 오랜 문화유적인 양원재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의 선대수령들과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신 유서깊은 곳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팽려원녀사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뜻깊은 상봉을 기념하여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가정적인 분위기의 특별한 오찬을 마련하고 초대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시고 습근평동지와 의미있는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중 두 당,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따뜻한 가정적분위기의 담화에서 여러가지 많은 문제들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와 의견들을 터놓고 말씀하시며 우애를 두터이 하시였다.
  이어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 중국의 차문화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고 오찬회장으로 안내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와 리설주녀사,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께서 가정적분위기에서 마주앉으신 오찬회장은 시종 화기롭고 혈연의 정이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이날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성의껏 마련하신 뜻깊은 선물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찬이 끝난 후 습근평동지에게 방문기간 따뜻이 환대해준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정을 표하시고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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