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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력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상봉 진행

력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상봉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평양에서 상봉
주체107(2018).9.18-20

[평양 정상회담] 남북 정상, 공동 기자회견 / KBS뉴스(News)

김 위원장 "큰 성과, 문 대통령 노력 때문"(오마이뉴스9/18)

김 위원장 "큰 성과, 문 대통령 노력 때문"
문 대통령 "김 위원장의 대담한 결정 덕분"

[남북정상회담 평양] 문 대통령 '겨레의 마음은 하나!' 방명록 작성
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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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훈 국정원장, 문재인 대통령,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정교진
   


[평양 공동취재단 신나리 기자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 대통령님을 세 차례 만났는데, 제 감정을 말씀드리면 '우리가 정말 가까워졌구나' 하는 것입니다. 또 큰 성과가 있었는데, 문 대통령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 때문입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재차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남·북, 북·미 관계가 좋아졌다며 모든 공을 문 대통령에 돌리기도 했다.

  김 위원장이 18일 오후 평양 시내 노동당 본부청사 2층 회담장에서 문 대통령과 자리했다. 그는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일곱 문장을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을 다섯 번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북남 관계, 조미 관계가 좋아졌다"라며 "역사적인 조(북)·미대화 상봉의 불씨를 문 대통령께서 찾아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북)·미상봉의 역사적 만남은 문 대통령의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문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김 위원장은 또 "(조·미 상봉) 이로 인해 주변 지역의 정세가 안정되고, 더 진전된 결과가 예상된다"라며 "문 대통령께서 기울인 노력에 다시 한번 사의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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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청사 입장하는 남-북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로 입장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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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사에서 악수하는 남-북 정상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 로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 시작에 전 악수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 위원장의 대담한 결정 있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대담한 결정'에 공을 돌렸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라며 "정말 기대 이상으로 환대해 주셨다"라고 방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이 됐다. 다섯 달 만에 (김 위원장을) 세 번을 만났다"라고 지난 만남을 회고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관계의 청신호를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서 찾았다. 그는 "돌이켜보면 평창 동계올림픽, 또 그 이전에 김 위원장의 신년사가 있었다"라며 "그 신년사에는 김 위원장의 대담한 결정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이 과정은 김 위원장의 결단에 의한 것이었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김 위원장의 결단에 사의를 표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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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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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남긴 문재인 대통령 방명록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를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에 ‘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 2018.9.18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겨레의 마음은 하나!'

  이날 평양회담의 첫 번째 정상회담은 예상시각보다 15분 늦은 오후 3시 45분에 시작해 오후 5시 45분에 마무리됐다. 남측에서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에서는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각각 배석했다. 서훈 국정원장은 김여정 제1부부장과 마주해 앉았고, 정의용 실장은 김영철 부위원장을 마주봤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후 3시 38분에 노동당 본부청사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청사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 양 정상은 악수한 후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인민군 20여 명이 늘어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 바닥에는 붉은 카펫이 깔렸다.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책상 앞 의자에 앉았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옆에서 방명록을 챙겼다.

문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 2018.9.18.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의 오른편에 서서 이를 지켜봤다. 방명록 작성이 끝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남북 정상은 계단을 통해 2층 회담으로 이동했다. 북측 사람들이 1호 청사라 부르는 조선노동당 본부청사가 처음 남측 언론에 공개됐다. 이곳에는 김 위원장의 집무실과 비서실 격인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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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장으로 이동하는 남-북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은 김여정 부부장.ⓒ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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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간부들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 입장하다 북측 노동당 간부들과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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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동영상】북, 새로운 기록영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조선 문재인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9.5


남북연락사무소 개소 관련 "北과 협의 진행중…좀 더 두고봐야" (연합뉴스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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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현안 브리핑하는 이유진 부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남북연락사무소 개소 지연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8.31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통일부는 31일 유엔군사령부에 의해 막힌 북한 철도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가 대북제재 대상이 아니며, 북한과의 협의를 거쳐 다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철도 공동조사는 제재대상이 아니다"면서 "공동조사와 관련해서는 미국, 북한과 계속 협의 중에 있다. 우리측 준비가 완료되면 북측과 추가 일정을 협의해서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남북은 지난 22일 서울에서 출발한 남측 열차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개성을 거쳐 신의주까지 운행하고 27일 귀환하는 일정의 북측 철도에 대한 공동조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비무장지대(DMZ)를 관리하는 유엔사가 방북과 관련한 세부사항을 요구하며 MDL 통행계획을 승인하지 않아 무산됐다.

이는 지극히 이례적으로, 북한 비핵화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남북이 경제협력에 속도를 내는 데 대한 미국 측 불만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22일 빈센트 브룩스 유엔군사령관을 만나 남북 철도 공동조사의 의미와 공동조사가 대북제재에 저촉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대변인은 천해성 차관의 브룩스 사령관 면담 사실을 소개한 뒤 "철도 현지조사를 포함해서 남북관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그는 남측이 철도 공동조사 과정에서 연료로 사용할 경유를 싣고 방북하려는 점을 유엔사가 우려했다는 관측과 관련, "반출·반입 목록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면서 "철도 공동조사도 대북제재의 틀 내에서 유관국들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부대변인은 8월중 목표로 했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개소 일정에 대해선 "현재 남북 간에 개소 일정 등에 대해서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좀 더 상황을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 9월중 열기로 한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 개최계획 등과 관련, "아직까지 실무회담 일자가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계속 북측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래도 미국이 우방인가” (민플러스8/31)

6.15남측위, ‘남북철도 연결 방해 유엔사 주권침해 규탄’ 회견
강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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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점령군이 아니라면, 미국이 정녕 우리의 우방국이라면 우리 민족의 혈맥인 남북철도 연결을 이렇게 방해할 순 없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 주최로 31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남북철도 연결 방해 유엔사 주권침해 규탄’ 기자회견에서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이 한 말이다.



  회견에서 이창복 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은 “미국이 우리의 우방이라면 남과 북, 8천만 우리 민족을 짖밟을 수는 없다”며, 군사분계선 통과 불허에 대해 “판문점선언에 역행하는 미국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행위를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희준 변호사는 “철로 점검을 위한 방북은 군사적인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정전협정은 오히려 유엔군사령부가 위반했다고 항변하곤, “유엔사의 모자를 쓰고 월권행위를 한 주한미군사령관은 당장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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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남과 북이 우리 힘으로 평화를 구축하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 첫 시작이 남북 철도연결이고 개성공단의 가동이었다”면서, “미군은 민족의 혈맥 철도연결을 가로막지 말라.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방해를 돌파하고 판문점선언을 이행하자”고 강조했다.

  대한국제법협회 회장을 지낸 이장희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대표는 “주한미군의 모자는 세 개다. 때에 따라 유엔군 모자와 통합사령부의 모자로 바꿔가며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고 대북제재를 강행하는 미국을 규탄한다”면서, “미국은 6.12북미합의대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회견 참가자들은 “철도가 연결되고 판문점선언이 이행되면 남과 북은 ‘평화와 번영’을 이루게 된다. 남과 북, 우리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미국에 구걸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우리끼리 합의한 소중한 선언을 힘으로 누르고 대놓고 훼손하는 미국의 주권침해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이날 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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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만남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만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력사상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진행


【동영상】력사적인 제4차 북남수뇌상봉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과 또다시 상봉하시고 회담을 하시였다



[전체 영상/자막 버전] "더는 전쟁 없다"... 판문점 선언 하는 두 정상(오마이TV)

[인터뷰] 도종환 "'가을이 온다' 아닌 '가을이 왔다'…의미 깊어" (JTBC4/5)


누구도 시비 못 할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합의 (자주시보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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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일 남측특사단을 환영하는 만찬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만찬은 시종 뜨거운 동포애적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 설명글: 이창기 기자

  6일 정의용 특사단 단장이 1박 2일 평양에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북과 합의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남과 북은 4월 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둘째,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완화와 긴밀한 협의를 위해 정상간 핫라인(Hot Line)을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첫통화를 실시키로 했습니다. 
  셋째,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했습니다. 
  넷째,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 및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했습니다. 
  다섯째,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북측은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하였음. 이와 함께 북측은 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를 남측을 향해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확약했습니다. 
  끝으로, 북측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했습니다.]

  정말 설명이 따로 필요없는 합의문이 아닐 수 없다.
  4월 말 남북정상회담 장소만 봐도 상상도 못했던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가 느껴진다. 남측의 수구반북 자유한국당도 이런 합의문에는 함부로 시비를 걸지 못할 것이다. 시비를 건다면 스스로 국민들에게 자기를 때려달라고 돌 망태기를 던져주는 꼴이 될 것이다.
  나아가 미국과 일본도 더는 할 말이 없게 만드는 합의문이다. 실제 합의문 발표 후 미국 백악관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대신 월스트리트저널과 같은 보수 언론과 미 국방부에서는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북이 이렇게 전향적으로 나왔으니 이제는 미국에서 북에 줄 선물을 어서 빨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는 일본정부도 당황한 모습으로 '정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 말이 맞는지 직접 특사단을 만나봐야 알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본지에서는 대체로 이런 통큰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는 점을 특사단 방북 첫날 보도만 보고도 알아차렸다.(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8228)
  아니 특사단이 가기 전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을 옴짝 달싹 못하게 묶어놓고 남북관계를 폭발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묘수를 두고 있다고 분석 전망한 바 있다. 
  김정은위원장은 미국이 남북관계를 발전을 보장하거나 지난해처럼 북과 심각한 핵무력 시위 대결전을 펴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남북관계를 폭발적으로 발전시켜갈 묘안을 풀어나가고 있는데 미국은 지난해의 악몽같은 북의 핵무장력 과시를 다시 경험하고 싶어할 리가 없기 때문에 묘수라고 표현했던 것이다.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8199)

  그런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그 묘수가 상상을 초월한다. 
  무조건 미국을 꼼짝 못하게 묶어놓는 것만이 아니라 미국의 입장을 헤아려 배려까지 해주고 있다. 대표적인 내용이 바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지난해 수준에서 진행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었다. 이는 단순히 미국의 체면을 봐주자는 것이 아니라 일본, 호주 등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미국을 배려한 측면도 없지 않다고 판단된다. 
  선대 수령의 유훈을 언급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천명한 것에 대해서는 미국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 유럽 등이 전전긍긍하던 우려를 한 순간에 불식시킨 효과도 있다고 본다. 정말 통 큰 배려가 아닐 수 없다. 
  사실 북이 지난해처럼 미국과 핵무장력 경쟁을 이어간다면 세계적인 핵도미노를 피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주변국과 영토 분쟁이 잦은 중국, 러시아도 주변국이 핵무장을 하지 않을까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며 유럽도 전전긍긍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유럽도 제국주의 패권질로 제3세계에 저지른 죄가 작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세계는 엄청난 군비경쟁으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북의 선택에 의해 전세계가 좌지우지되는 상황인 것이다. 
  하기에 이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핵화의지 표명은 온 세계가 반기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이를 만약 미국이 거부한다면 이제는 미국의 유엔을 통한 대북제재결의안도 쉽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미국의 제재결의안에 동조하는 나라가 있다면 스스로 제 발등을 찍는 바보나라로 비난을 받을 것이며 인류정의의 측면에서도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하기에 이번 합의문은 단 한 번의 수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해버린 상상도 못했던 정말 절묘한 수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게 만족의 미소를 지었고 돌아온 특사단의 얼굴에도 만면 가득 미소가 어렸던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반북적이던 남측 제도권 언론과 기자들, 그리고 전문가들도 하나 같이 이번 높이 평가하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놀라운 합의문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아, 김정은 국무위원장!
  일반적인 시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절묘한 수를 너무나 쉽게 제시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보니 앞으로 남북관계가 어떻게 폭발적으로 발전해갈지 이제는 감히 가늠조차 할 수가 없다.
  어쨌든 남북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해갈 것이다. 
  대신 북미관계는 북이 요구하는 대북 군사적 위협 해소라는 미국으로서 쉽게 풀기 어려운 문제가 놓여 있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대세는 북미대화로 잡혀갈 것이다.
  다만 시간은 좀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마음만 먹으면 트럼프 대통령도 빠른 시일 안에 평양행 비행기에 오를 수도 있을 것이나 그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미국도 이것을 잊어서는 낭패를 볼 우려가 있다.
  북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지 않고 대북 제재를 통해 북 체제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는 한 북의 핵무장력 강화는 계속될 것이라는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북의 군수공장에서는 지금도 지난해 시험에 성공한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자국산 대형차량에 탑재하여 계속 실전배치하고 있다. 다만 남북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그것을 공개 시험발사만 하지 않을 뿐이다.
  특히 북 주민들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만행에 대한 원한으로 지금도 이를 갈고 있고 미국이 가하는 경제제재에 대해서도 기어이 되갚아주겠다는 무서운 의지를 벼리고 또 벼려가고 있으며 그 분노로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경제를 발전시키고 더욱 더 무서운 첨단무기 개발 성과를 내오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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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읽고 사의를 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남과 북의 교류 협력사업과 평화적 통일의 길을 개척해가는데 함께 힘을 합쳐갈 수 있는 남측 지도자라는 확고한 믿음을 표했다고 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진정성을 받아들여 전격적으로 4월 말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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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당장 중지할 수 없음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혀 남측특사대표단을 놀라게 하였다. 방북특사단이 어떻게든지 이를 설득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었는데 관련 보고를 미리 받고서 말을 꺼내기 전에 이런 통큰 답을 내놓았던 것이다.     © 설명글: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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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한반도 정세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재조종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도 덧붙였다.     © 설명글: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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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 비핵화는 선대수령의 유훈이라며 북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 체제에 대한 안전이 보장되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고 정의용 특사단단장이 밝혔다.     © 설명글: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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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반도 비핵화로 갈 수 있는 대화라면 어떤 대화이건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최근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하기에 이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한반도 비핵화 용의 표명과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의지에 대해 미국도 전향적으로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런 말까지 해놓고 다시 북의 제안을 거부한다면 미국은 국제적인 비난을 절대 면할 수 없을 것이다.     © 설명글: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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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과 북이 힘을 합치면 상상초월의 일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설명글: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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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과 북의 그간 오해를 풀고 새로운 단계에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뜻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아마도 공동유전개발, 러시아 원유,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연결은 물론 북의 뛰어난 과학기술에 남측의 기업을 결합시킨 새로운 영역을 과감하게 개척할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 설명글: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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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상상초월의 일을 이뤄낼 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하자 절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는 남측 특사단     © 설명글: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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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큰 선물보따리를 가득 안고 청와대에 돌아와 환한 미소를 짓은 정의용 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 설명글: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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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방북특사단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 방북특사단이 가져온 합의문에 대해 만족을 표하였다. 이번 합의문은 실시간 청와대와 논의 진행하면서 만들었다고 한다.  설명글: 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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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4월 말 남북정상회담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잘 준비하라고 지시하였다.     © 설명글: 이창기 기자

2018 평창올림픽 기념/ 북한 예술단 특별공연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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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고발뉴스 생중계]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와 과제

[6.14 고발뉴스 생중계]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와 과제

【동영상】<조미핵대결 끝나가고 통일의 날 다가온다>

5월 19일 東京에서 진행된 조국통일정세강연회 <조미핵대결 끝나가고 통일의 날 다가온다>의 일부를 첨부게재합니다.
20일의 大阪강연회 내용까지 포함한 전문은 정리되는대로 別途 掲載하겠습니다.

【동영상】민족통신<정기열교수와 평양대담>

정기열박사와 민족통신 취재진은 태양절 행사 참관을 마치  평양 고려호텔에서 특별대담을 통해  조선의 현주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담은  밖에서 조선을 보는 여론과관점들이 실제로 현지 분위기와는 거리가 다고 입을 모으면서 그러한 차이점들이 무엇때문에 발생하는지, 그리고 조선의 현주소와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들이 무엇인가에 대하여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 받는 귀한 시간이었다. 민족통신 취재진은 정기엷가사와 특별대담을 통하여  조선의 미래가 어떻게  것인지에 대해서도 망하는 기회도 가졌다. 동영상을 통해 감상하기 바란다.[민족통신 편집실]

 

정기열교수와 평양대담

【동영상】15차 박근혜정권퇴진 부산시국대회2017 2 18

【동영상】[밀착카메라] 개성공단 사람들의 '희망의 끈' (JTBC News)

[동영상] '촛불 플래시몹' 공연..'레미제라블'의 OST 합창(12/3뉴스1)

[동영상] '촛불 플래시몹' 공연..'레미제라블' OST 합창(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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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3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

 

'하야든 탄핵이든 플래시몹 오케스트라' 회원 100여명과 청춘문화그룹 '생각' 회원 50여명은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O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부르는 플래시몹 공연을 펼쳤다.

'생각' 회원 정성규씨(25) "대학생들이 모여서 무슨 이야기를 있을까 고민하다가 문화예술적으로 승화시켜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이날 오후 6시부터 '6 촛불집회' 연다. 집회에 앞서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지면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는 본행사를 한참 앞둔 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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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박근혜역적패당에게 유인랍치된 처녀들의 가족과의 인터뷰

[생중계] 지금 이 시간, 광화문 현장

[생중계] 지금 이 시간, 광화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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