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애족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적극 앞장서나갈것이다

평통협 리동제회장의 담화

 

1 24일 평양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관철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경사로운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 드높은 의지가 담겨진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나는 평통협의 전체 간사들과 함께 새해벽두부터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인 국면이 열려나가는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력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는 분위기속에서 시기적절하게 발표된 련합회의 호소를 열렬히 지지환영한다.

호소문이 지적한것처럼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은 북남관계개선의 결정적걸림돌이며 평화적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장애이다.

우리는 온 겨레와 함께 반전평화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서 내외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각종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벌려나갈것이다.

우리는 올해에 진행될 민족적대사들을 다같이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할것이며, 나아가서 폭넓은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나가는데 보람있게 기여할것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70돐이 되는 올해에 련석회의의 정신을 고수하고 이어갈것이며 북남선언발표기념일들과 8.15해방 73돐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해내외 각 정당, 단체들과 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성대히 개최되도록 하는데서와 그 성공을 위하여 힘쓸것이다.

이제 우리의 통일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으며 절세위인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의 리정표따라 나갈 때 그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대렬에 확고히 서서 오늘의 의미있는 출발을 북남관계의 새로운 발전과 제2 6.15시대에로 이어가도록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