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핵대결 끝나가고 통일의 날 다가온다”

 

7.4공동성명발표 45주년, 10.4선언발표 10주년을 기념해서 통일정세강연회가 도꾜와 오사까에서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재일동포들이 통일의 주인다운 역할을 다해나가자!(東京)

5 19일에 개최된 도꾜강연회는 도꾜를 비롯한 関東지방은 물론 멀리 미야기현(宮城県)의 센다이(仙台)와 규슈(九州) 구마모도(熊本) 등지에서 모여온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였는데, 강연회장 수용인원을 근 2배나 초과한 300여명으로 꽉 찼을뿐 아니라 장내에 들어오지 못하고 로비에 개설된 TV모니터를 보면서 강연을 들은 사람들까지 나왔다.

먼저 주최측을 대표해서 강연회 도꾜실행위원회 윤벽암위원장(국평사 주지, 조국평화통일협회 부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재일동포들이 조국의 통일을 간절히 바라면서도 긴장된 상황이 계속되는 조선반도정세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우려를 덜지 못하고있다고 말한 다음 그처럼 엄혹한 상황속에서 미국에서 말하는 “북조선선제타격”이란 겁먹은 트럼프행정부의 소란스러운 허풍일뿐이라고 단언한 사람이 있었다면서 강연회에 강사로 출연하는 재미 통일학연구소 소장인한호석(韓浩錫)박사를 소개하고 그를 청중들과 함께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는 조성된 정세는 온 겨레에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파국에 처한 남북관계를 시급히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말하고 재일동포들이 여기서 통일의 주인다운 역할을 다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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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에 울려퍼진 “백두와 한나는 내조국” 노래소리(大阪)

5 20일에 진행된 오사까강연회 역시 강연회장 수용능력을 초과한 270명의 청중들로 꽉 메워진 가운데 진행되였다. 그중에는 오사까를 비롯한 깅끼(近畿)지방은 물론 도까이(東海)지방과 오까야마(岡山)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가한 동포들도 있었다.

강연회에서는 주최측인 깅끼실행위원회를 대표하여 평통협 깅끼지방협의회 강태환 대표(평통협 부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오늘의 강연회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데 재일동포들이 주인답게 기여해나가는데서 반드시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강연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노래를 힘차게 합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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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려명이 밝아온다”

강연회들에서는 재미 통일학연구소 한호석소장이 ‘조미핵대결 끝나가고 통일의 날 다가온다’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강사는 수천수만을 헤아리는 통일선렬들이 흘린 고귀한 피땀이 스며있는 통일대장이 이제 결승전에 다가고 있으며, 분단의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통일강국의 려명이 밝아오고 있다고 힘주어 말하였다(강연내용은 별도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