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평화와 통일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남측 준비위원회 발족선언문 (전문)

 

한반도가 요동치고 있다.

위대한 촛불 시민의 파도가 냉전과 대결의 잔재를 무너뜨리고 있다국민의 권리를 일방적으로 빼앗고피어린 노력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파괴하며분단과 냉전 대결의 시대로 사회를 되돌리려는 세력들에분연히 맞서스스로 정치를사회를 바로 세우려 나서고 있다.

그러나 한편대통령과 더불어 마땅히 청산되어야  대결정책반평화정책들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국민과 겨레 앞에 무릎 꿇어야  냉전세력들이 안보 위기를 운운하며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한반도 전쟁을 현실화시킬  있는 적대적 군사정책과 행동으로 일촉즉발의 위기가 되풀이 되는 가운데평화체제 구축은  하루도 미룰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민주와 평화통일의 실질적 실현으로 나아갈 것인가아니면 냉전과 대결민주 파괴의 고통속에서 또다시 살아갈 것인가의 갈림길에서남북해외 각계각층 대표들은 겨레의 만남과 대화야 말로 평화실현의첩경임을 밝히며 ‘조국의 평화와 통일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추진키로 합의하였다.

이에우리는 오늘 전국 각지각계각층 2000명의 준비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남측 준비위원회>발족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우리는 2017 냉전과 대결의 적폐들을 반드시 청산하고 한반도 통일과 평화체제 구축의 결정적진전을 이뤄낼 것이다.

냉전대결 정책과 세력적폐의 청산 없이는 화해와 협력평화의 새로운 한반도를 건설할  없다우리는 2017 촛불 시민 항쟁이 화해,협력,평화 정책 전환으로 반드시 귀결될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하나우리는 2017남북해외 각계각층의 통일대회합인 ‘조국의 평화와 통일남북관계 발전을 위한전민족대회 반드시 성사하여한반도 평화시대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을 것이다.

 

민간은 언제나 정부 보다 한발 앞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극한의 냉전 대결 시대에도 결코 대화와 교류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아 왔다우리는 올해전국 각지각계각층 더욱 광범위한 단체인사들과 더불어 전민족적인 만남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성사하여 한반도 평화시대통일시대의 시작을 만방에 선언할 것이다.

 

2017 1 19

조국의 평화와 통일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남측준비위원회